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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디토닉과 MOU 체결… 방산 AI 플랫폼 ‘L-NODE’ 개발 가속

LIG D&A 주도의 방산 특화 에이전틱 AI 플랫폼 ‘L-NODE’ 개발·협력 위한 MOU 체결
국방 에이전틱 AI 플랫폼 기술력 확보… 융복합 전장 환경서 유무인 통합 작전 능력 극대화

2026-06-01 11:32 출처: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코스피 07955)

용인--(뉴스와이어)--LIG Defense&Aerospace(이하 LIG D&A)가 AI 플랫폼 전문 기업 디토닉과 함께 디지털화된 전장 환경 변화에 발맞춘 AI 기반의 ‘소프트웨어 정의 국방(Software-Defined Defense)’ 운영 환경 고도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LIG D&A는 디토닉과 LIG D&A 판교 하우스에서 ‘방산 특화 AI 플랫폼 L-NODE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IG D&A 이승영 기술 혁신본부장과 김진훈 D2C Lab장, 디토닉의 전용주 대표이사와 권진만 부사장 등 양사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LIG D&A의 방위산업 전문성과 디토닉의 AI OS(AI Operating System, AI 운영체제) 기술을 접목해 미래 전장의 전투 관리 및 지휘통제 체계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L-NODE(LIG-Neural Ontology Decision Engine)는 온톨로지 기반의 지식 체계와 에이전틱 AI를 결합한 방산 특화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물리적 공간과 사이버 공간이 융합된 전장 환경에서 국방 에이전틱 AI의 협업을 통해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MUM-T)를 포함한 통합 작전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 LIG D&A가 미래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위해 신설한 조직인 기술 혁신본부가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L-NODE에는 디토닉이 개발한 AI 플랫폼 ‘D.Hub’가 핵심 엔진으로 탑재된다. D.Hub는 데이터의 수집-분류-가공-분석에 이르는 End-to-End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며 보안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조 기반의 안정된 작전 연속성을 제공한다.

LIG D&A와 디토닉의 이번 협약으로 L-NODE에는 △전장 상황을 AI로 맥락화하는 ‘온톨로지 기반 전술 인텔리전스’ △전장 데이터 간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추론하는 ‘하이브리드 RAG’ △대용량의 전장 시공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고속 연산 엔진 ‘지오하이커(Geo-Hiker)’ △탐지-분석-대응-교전 등 각각의 임무를 맡은 에이전트들이 협업해 복합 임무를 완수하는 MAS(Multi-Agent System,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이 구현된다.

김진훈 LIG D&A D2C Lab장(CCO, Chief Creative Officer)은 “양사는 2025년부터 AI 기반 함정 전투 체계의 공동 개발을 진행하는 등 탄탄한 기술적 신뢰를 쌓아온 최적의 파트너”라면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L-NODE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해 우리 군의 지능형 전투 역량을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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