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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미스, 유럽 베를린 국제 가전박람회 ‘IFA 2024’ 참가로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 높여

글로벌 헬스용품 제조기업 킹스미스, 9월 6일~1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국제가전박람회(IFA) 2024’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 마무리

2024-09-20 11:10 출처: 킹스미스테크놀로지

‘IFA 2024’ 킹스미스 부스 전경(사진=킹스미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헬스용품 제조기업 킹스미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국제가전박람회(IFA) 2024’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IFA는 미국 CES, 스페인 MWC와 함께 세계 3대 IT·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2200여 개의 전자 및 가전 제조사가 참가해 신제품과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킹스미스는 헬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IFA 2024에서 접이식 러닝머신, 로잉머신을 비롯한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접이식 실내 자전거, 3in1 아령 등 신제품을 공개하며 ‘운동기구의 공간 활용 혁신’이라는 메인 콘셉트에 맞춰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킹스미스 아시아 총책임자 웨인왕(Wayne Wang)은 “지속적인 IFA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올해는 접이식 러닝머신과 같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킹스미스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고 덧붙였다.

킹스미스 창업자 즈펑 징(Zhifeng Jing)은 “적극적인 R&D 투자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IoT 기반 스마트 운동기구를 선보이고 해외 시장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킹스미스테크놀로지 소개

킹스미스는 러닝머신의 혁신인 반으로 접히는 워킹패드를 제조하는 회사다.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체계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앱과 연동해 심플하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킹스미스는 더 많은 사람들이 헬스를 사랑할 수 있도록 모든 운동인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사명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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