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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컴퍼니, 한국관광공사 ‘K-투어패스’ 전담 운영… 인바운드 관광사업 확대

국내 지역투어패스 운영 경험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교통·관광 통합 서비스 역량 강화
교통 할인부터 부산 관광지 무료입장까지

2026-10-28 08:00 출처: 엘에스컴퍼니

K-Tour Pass 대표 이미지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지역투어패스 전문 운영사 엘에스컴퍼니가 한국관광공사의 ‘K-투어패스(K-Tour Pass)’ 구축·운영 사업을 맡아 인바운드 관광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엘에스컴퍼니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통합패스 구축 및 운영’ 용역 수행사로 선정돼 지난 7월 계약을 체결했으며, 10월 1일부터 부산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K-투어패스의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K-투어패스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교통과 관광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하나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이다. 서울·인천에서 부산으로 이동하는 교통편부터 지역 관광시설 이용까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여행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만5000원에 교통·관광·결제 혜택 제공

K-투어패스는 공항철도(AREX) 편도 승차권과 부산행 기차·버스 또는 코레일패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행 교통 할인과 코레일패스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부산에서는 약 35개 주요 관광시설 가운데 한 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광지·체험시설·카페 등 약 50개 제휴시설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교통 및 결제 편의를 위한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선불카드도 제공된다. 해당 카드는 교통카드와 충전식 결제카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충전 금액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개별적으로 교통편과 관광시설 이용권을 알아봐야 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통합형 관광상품은 여행 준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이다. K-투어패스는 주요 교통수단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이 여행 일정에 따라 필요한 혜택을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도 다양한 관광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룩·홉앤홉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 연계… 외국인 관광객 이용 편의 지원

K-투어패스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과 홉앤홉(Hop n Hop)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은 온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발급받은 모바일 티켓을 활용해 관광시설 무료입장 및 제휴시설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 공개된 이용 후기에서도 교통 할인과 관광시설 무료입장 혜택의 실용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통과 관광시설 이용 혜택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이동 부담을 줄이고, 지역 관광시설과 상권으로 관광 수요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엘에스컴퍼니, 국내 투어패스 넘어 인바운드 관광사업 확대

엘에스컴퍼니는 국내 지역 투어패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K-투어패스의 상품 운영, 관광시설 제휴, 글로벌 판매 채널 연계 등을 통해 인바운드 관광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별 관광 특성을 반영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투어패스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엘에스컴퍼니 투어패스사업부 남도현 이사는 “투어패스는 국내 여행객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도 교통과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K-투어패스 운영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인바운드 투어패스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엘에스컴퍼니 소개

엘에스컴퍼니 투어패스사업부는 지역의 관광지와 체험시설,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하나의 패스로 연결하는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티켓을 기반으로 여행객이 지역의 즐길 거리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고, 지자체 및 지역 파트너와 협력해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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