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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플랫폼 ‘작쌤’ 정식 출시

학생·학부모·전공자·학원·콩쿠르 주최 측이 한 앱에서 만난다
자체 개발 ‘꼬쌤 AI’ 연주 분석과 사사 관계 부담 없는 전공자 피드백
매일 도착하는 ‘오늘의 클래식’부터 학원·콩쿠르 정보까지

2026-10-13 08:00 출처: 작쌤

학생·학부모·전공자·학원·콩쿠르 주최 측이 한곳에 모이는 클래식 플랫폼 ‘작쌤’이 정식 출시됐다(제공=작쌤)

용인--(뉴스와이어)--클래식 음악을 배우고, 가르치고, 즐기는 사람들이 한곳에 모이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주식회사 작쌤(대표 이현우)은 클래식 전문 플랫폼 ‘작쌤(Jakssem)’을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 전공자 선생님, 음악학원, 콩쿠르 주최 협회까지 클래식 교육과 연주를 함께하는 사람들이 한 앱 안에서 연결된다.

그동안 클래식 분야의 정보와 교류는 학원과 인맥, 흩어진 커뮤니티에 기대왔다. 작쌤은 연주 피드백, 클래식 콘텐츠, 학원과 콩쿠르 정보를 한 앱에 모아 한곳에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사사 관계 부담 없는 연주 피드백

작쌤의 핵심은 AI 분석과 전공자 선생님, 이른바 ‘작쌤’의 피드백이다. 특히 클래식 음악계의 오랜 고민인 사사 관계에 대한 부담 없이 다양한 시선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기존 레슨 매칭 앱들과 차별성을 뒀다.

클래식은 같은 곡도 해석과 표현에 따라 전혀 다르게 들리는 만큼 여러 시선의 피드백을 듣는 것이 실력을 키우는 데 중요하다. 하지만 음악계에서는 지금 배우는 선생님이 있으면 다른 선생님에게 연주를 들려주고 조언을 구하기 어렵다. 레슨 매칭 앱은 새 선생님을 찾아 주지만, 이미 스승이 있는 학생에게는 그 자체가 부담이다. 작쌤은 선생님을 바꾸지 않고도 다른 시선의 조언을 들을 수 있게 했다.

학생은 부담 없이 연주 영상이나 녹음을 올리기만 하면 된다. 작쌤이 자체 개발한 ‘꼬쌤 AI’는 음정·리듬감·자세·표현력·테크닉·음악성 여섯 가지 항목을 분석해 학생의 현재 수준을 진단한다. 이어 항목별 상세 리포트와 빠르기 평가, 곡 정보를 알려주고, 이번 주에 연습할 것과 하루 연습 시간까지 담은 맞춤 연습 방법을 제시한다.

더 깊이 듣고 싶다면 연주 영상으로 작쌤에게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다. 학력 인증을 거친 같은 악기 전공자인 작쌤들이 익명으로 의견을 남기며, 한 연주에 여러 작쌤의 시선이 더해진다. 마음에 드는 작쌤에게는 1:1 첨삭지도도 받을 수 있다.

연주 영상 속 얼굴은 자동 모자이크 기술로 가려지고, 영상은 피드백을 남길 작쌤에게만 전달된다. 다른 학생이나 이용자는 물론 다니는 학원의 선생님에게도 보이지 않는 등 신원 보호도 철저하다.

오늘의 클래식부터 악기 백과까지

작쌤은 연주하지 않는 날에도 열게 되는 클래식 콘텐츠를 담았다. ‘오늘의 클래식’은 사용자의 악기에 맞는 음원과 연주 영상을 매일 전한다.

작곡가와 시대별 이야기, 악기 백과, 전공자들이 쓰는 작쌤 칼럼도 앱 안에서 읽을 수 있다. 매주 월요일에는 클래식 교육 현장의 인터뷰를 담은 ‘작쌤 위클리’가 발행된다.

학부모·선생님·학원·콩쿠르 주최 측도 함께

작쌤은 학생뿐 아니라 클래식 교육과 연주를 함께하는 모두가 쓰는 앱이다.

14세 미만 자녀를 둔 학부모는 아이가 오늘 몇 분 연습했는지 확인하고 연습 과제를 내줄 수 있다. 아이가 앱을 켜면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지도로 볼 수 있다.

학원을 찾는 학생과 학부모는 전국 2만여 곳의 음악학원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앱 안에서 지역과 악기별로 살펴볼 수 있다. 블로그와 지도 리뷰 등 여기저기 흩어진 후기도 따로 찾아볼 필요 없이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공자 선생님은 ‘작쌤’으로 활동하며 피드백과 1:1 첨삭지도로 수익을 얻고, 레슨 팁 영상과 칼럼으로 자신의 채널을 키울 수 있다. 선생님의 신원 역시 철저히 보호된다.

음악학원 역시 전국 학생들의 연주에 피드백을 남기며 실력으로 학원을 알릴 수 있고, 학원만의 맞춤 홈페이지도 제공받는다. 콩쿠르 주최 협회는 대회를 무료로 등록해 전국의 이용자들에게 알릴 수 있다.

이처럼 작쌤은 학생과 학부모, 전공자, 학원, 콩쿠르 주최 협회까지 클래식을 하는 모든 이용자가 한 플랫폼에 모여 서로 연결되는 것을 지향한다. 배우는 사람은 다양한 시선의 피드백을, 가르치는 사람은 실력을 알릴 기회를, 학부모는 아이의 연습을 지켜볼 방법을 한 앱에서 얻는다.

이현우 주식회사 작쌤 대표는 “클래식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들이 함께 모이고 서로 들어줄 곳은 마땅하지 않았다”며 “사는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검증된 선생님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과 학원, 콩쿠르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도록 작쌤을 클래식을 배우고 가르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일 여는 앱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작쌤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작쌤’을 검색해 내려받거나 웹사이트(www.jakssem.com)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작쌤 소개

2026년 설립된 작쌤(Jakssem)은 클래식 음악을 배우고, 가르치고, 즐기는 모든 사람을 위한 클래식 전문 플랫폼이다. 경기도 용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꼬쌤 AI’의 연주 분석과 학력 인증을 거친 전공자 선생님 ‘작쌤’의 피드백을 핵심 서비스로 제공한다. 학생과 학부모, 전공자 선생님, 음악학원, 콩쿠르 주최 협회를 한 앱에서 연결하며, 매일 도착하는 ‘오늘의 클래식’과 작곡가·악기 백과, 전국 음악학원 찾기, 콩쿠르 일정 등 클래식에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작쌤은 사는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검증된 선생님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클래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일 여는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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