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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북한 사이버 공격 가정한 대응훈련 실시

전산 서버망 마비 상황 대응체계 집중 점검

2026-08-20 14:00 출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왼쪽 첫 번째)이 야간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김천--(뉴스와이어)--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 이하 공단)은 8월 19일(수)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북한의 사이버 공격으로 공단 전산 서버망이 마비되는 상황을 가정한 사이버 위협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정보시스템 장애와 업무 중단 등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전산망 장애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에서는 실제 발생 가능한 사이버 위협 상황을 가정해 △초동 조치 신속성 △업무 연속성 확보 △협조 및 정보시스템 복구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최영승 공단 이사장은 훈련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사이버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비상상황에서도 공단의 주요 업무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정보보안과 사이버 위기 대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최영승 이사장은 “최근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공단의 사이버 위기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국민을 위한 업무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사이버 위협에 대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위기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힘쓰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소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형사처벌 등을 받은 사람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본부·교육원·전국 26개 지부(소)를 운영 중이며, 전국 약 8000명의 법무보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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