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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언트, 48시간 내 100개 이상 취약점 발굴하는 에이전틱 AI 소스코드 아키텍처 공개

2026-08-19 11:48 출처: 구글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로고

서울--(뉴스와이어)--구글 클라우드의 맨디언트(Mandiant)가 초고속으로 소스코드의 보안 점검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트 기반 취약점 탐지 하네스(AVDH, Agentic Vulnerability Discovery Harness)’ 아키텍처의 청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기업의 소스코드가 유출됐을 때 오늘날 공격자들은 방어자가 패치를 적용하기도 전에 자동화된 AI 도구를 동원해 제로데이(Zero-day) 취약점을 무기화하고 있다. 이에 맨디언트는 기업의 보안 팀과 오픈소스 관리자들이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사내 멀티 에이전트 AI 파이프라인인 AVDH의 아키텍처를 대외에 공개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AI 속도로 대응하는 침해사고 조사(IR): 소스코드 저장소의 탈취 사고 조사 당시 초기 배포 48시간 만에 치명적인 취약점을 100개 이상 발굴했다.

· 실전 검증 및 CVE 확보: 수천만 줄의 코드를 스캔해 주요 웹 확장 프로그램 및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에서 수십 개의 CVE를 확보 및 출원했으며, 비공개 제보(private disclosure)를 통해 수백 개의 치명적 결함을 조치했다.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전 세계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에 부여되는 공식 식별 번호

· 오탐 및 알람 피로 최소화: 단순히 코드 패턴을 매칭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AVDH는 전문화된 에이전트들이 가설을 입증하고 실행 경로를 추적하며 보안 전문가가 정의한 규칙에 따라 로직 결함을 검증한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의 알림 피로(Alert Fatigue)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 구조화된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구글 에이전트 개발 키트(ADK)를 활용해 다중 에이전트의 결정론적 워크플로를 구현하고, 구글 안티그래비티(Google Antigravity)와 연계해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에이전트 관리 및 확장성을 제공한다.

*결정론적 워크플로: AI의 무작위성을 통제하고 정해진 절차와 규칙에 따라 정확하게 동작하는 워크플로 구현(동일한 입력값에 대해 언제나 동일한 결과와 순서 보장)

자세한 내용은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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