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 전경
부산--(뉴스와이어)--부산영상위원회가 부산 영화·영상산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운영위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10월 강성규 현 운영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차기 운영위원장을 선임하기 위해 추진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재위촉할 수 있다.
운영위원장은 부산영상위원회의 업무를 총괄하며 △부산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영화·영상물 제작 및 촬영 유치·지원 등 영화·영상산업 진흥 및 지원 △지역사회, 유관기관, 국내외 영화·영상 관계자 네트워크 구축 △영화·영상산업 관련 기업 유치 발굴 등 사무처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지원 자격은 △급변하는 영상산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자 △국내외 영화·영상산업 종사자와의 폭넓은 소통과 협력으로 ‘글로벌 영화·영상 비즈니스 도시 부산’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자 △산·학·연 유기적인 대외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협력 능력이 있는 자 △영화·영상 관련 기관·단체와 대외 협상 능력이 있는 자 △부산영상위원회 인사규정 제7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등이다.
지원자 공모는 8월 19일(수)부터 9월 1일(화)까지 진행된다. 이후 후보자 서류 및 면접 심사와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인 전재수 부산시장의 선정·제청 절차를 거쳐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통해 최종 위촉한다.
지원자는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bfc.or.kr) 공지사항 또는 부산광역시 홈페이지(www.busan.go.kr) 채용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부산영상위원회(해운대구 센텀서로 39, 8층)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토요일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마감일인 9월 1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부산영상위원회 소개
부산영상위원회는 국내 영상산업의 발전과 부산을 국제 영화·영상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1999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촬영전문지원기구다. 부산 로케이션 지원을 통한 국내외 작품 촬영 유치 및 제작지원과 지역 창작자를 육성하고, 영화·영상 산업 주요 사업소를 운영하는 등 영화도시 부산을 완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