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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옵텍, 기미 전문 학회 ‘SINMELASMA’ 참가… 중남미 기미 시장 공략

785nm 피코레이저 기미 치료 라이브 데모에 약 500명 참석하며 높은 관심
코스타리카 피부과 전문의 Tabush 박사, ‘헬리오스785 피코’ 활용 기미 치료 임상 경험 공유

2026-08-13 09:36 출처: 레이저옵텍 (코스닥 199550)

국제 기미 전문 학회 ‘SINMELASMA 2026’에서 코스타리카의 타부시 박사가 레이저옵텍 ‘헬리오스785 피코’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레이저옵텍)

성남--(뉴스와이어)--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멕시코시티 힐튼 레포르마 호텔에서 열린 ‘제3회 SINMELASMA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해 ‘헬리오스785 피코(HELIOS 785 PICO)’의 기미 치료 임상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SINMELASMA는 중남미 지역에서 출범한 기미 및 색소질환 전문 국제 학술단체로, 관련 분야의 연구와 의학 교육, 임상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일반적인 피부과 및 미용의학 학술대회와 달리 기미를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레이저옵텍의 멕시코 현지 대리점이 참가했으며, 레이저옵텍 미국법인 부사장 크리스토퍼 달튼(Christopher Dalton)도 현장을 찾아 중남미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했다.

특히 코스타리카 피부과 전문의 타부시 박사(Dr. José Antonio Tabush)는 레이저옵텍의 헬리오스785 피코를 활용한 기미 치료를 주제로 강연과 라이브 데모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타부시 박사는 ‘A Paradigm Shift - The Use of 785nm Picosecond Laser in the Management of Melasma(기미 치료에서 785nm 피코초 레이저 활용의 패러다임 전환)’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785nm 피코초 레이저를 이용한 기미 치료 접근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785nm Picosecond Laser for Melasma’를 주제로 진행된 라이브 데모에서는 헬리오스785 피코를 활용한 실제 기미 치료 과정을 선보였으며, 약 500명의 의료진 및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헬리오스785 피코는 레이저옵텍이 독자 개발한 785nm 피코초 레이저를 탑재한 장비다. 785nm 파장은 멜라닌에 대한 선택적 흡수 특성을 바탕으로 색소 병변 치료에 활용할 수 있으며, 532nm와 1064nm 파장도 함께 제공해 다양한 색소질환과 피부 유형에 따른 치료 전략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남미는 기미 치료 분야에서 높은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꼽힌다. 상대적으로 피부색이 짙은 피츠패트릭(Fitzpatrick) 피부 유형 III~V의 인구가 폭넓게 분포하고 강한 일조 환경에 노출되는 지역이 많아 기미를 비롯한 색소질환에 대한 의료진의 임상적 관심과 치료 수요가 높은 편이다.

레이저옵텍 이창진 대표는 “중남미는 기미와 색소질환 치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계기로 현지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와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헬리오스785 피코의 시장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저옵텍 소개

레이저옵텍(LASEROPTEK Co., Ltd.)은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둔 대한민국 의료용 레이저 전문 기업이다. 피부과·미용 분야의 레이저 장비 개발 및 제조를 핵심 사업으로 하며, 독자적인 레이저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 레이저옵텍의 제품군 및 기술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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