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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펄스 ‘2026 국방기술 활용 창업경진대회’ 은상 수상

관계 인식형 AI·온프레미스 기술의 국방 분야 사업화 가능성 인정

2026-08-04 17:16 출처: 폴라펄스

폴라펄스 이성용 대표가 시상식에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기업용 관계 인식형 AI(Relationship-Aware AI) 솔루션 기업 폴라펄스(대표 이성용)가 방위사업청이 주최한 ‘2026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9회 국방과학기술대제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국방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국방기술의 민간 이전과 딥테크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폴라펄스는 국방 분야의 폐쇄망 환경에서 분산된 문서와 장비, 공정 및 운영 데이터를 연결하고, 데이터 사이의 관계를 기반으로 정확한 분석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온프레미스 AI 사업화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단순히 문서의 유사도를 검색하는 기존 RAG 방식에서 나아가 데이터에 포함된 개체와 속성, 상호 관계를 함께 분석하는 ‘Relationship-Aware AI’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국방·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질의에 대해 근거가 명확하고 추적 가능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폴라펄스의 솔루션은 △AI 추론 엔진 ‘Polaris’ △기업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정제·연결하는 ‘Stratum’ △업무 시스템과 AI 에이전트를 연동하는 ‘Pulsar’로 구성된다. 외부로 데이터를 반출하기 어려운 국방·금융·제조 환경에서도 기업 내부 데이터와 업무 체계를 기반으로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성용 폴라펄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폴라펄스의 관계 인식형 AI 기술이 금융과 제조를 넘어 국방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복잡한 국방 데이터와 업무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보안성과 신뢰성을 모두 충족하는 국방 특화 AI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폴라펄스는 현재 NICE평가정보, KB금융지주, iM캐피탈과 기업 여신평가 및 보고서 자동화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포스코와는 철강 생산공정의 데이터 관계를 구조화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관계형 데이터(AX ready data) 기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설립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프로그램과 Plug and Play Taiwan Deeptech Batch 3 등에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국방기술 창업경진대회 수상을 계기로 금융·제조 분야에서 검증한 온프레미스 AI 기술을 국방과 공공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폴라펄스는 국방 분야는 보안뿐 아니라 답변의 근거와 정확성, 데이터 간 관계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국방기관과 방산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실질적인 의사결정과 업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폴라펄스 소개

폴라펄스(PolarPulse)는 금융·제조 기업의 민감한 내부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고 온프레미스 또는 VPC 환경에서 분석하는 의사결정 AI 기업이다. 분산된 기업 데이터를 AX-Ready Data로 전환하고, 자연어 질문만으로 실시간 차트, 근거 기반 보고서, 리스크·공정 개선 분석, 업무별 AI Agent를 제공한다. 폴라펄스는 나이스평가정보, 포스코 그룹, iM그룹과 PoC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융·제조·보안 분야 핵심 기술에 대해 5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딥테크 밸류업 포스코홀딩스 트랙, 포스코 IMP 31기, 피움랩 8기,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 EU Semiconductors Korea 2026, Start-up NEST 19기 AI Scale-up 등에 선정됐고, 글로벌 VC Antler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웹사이트: https://polarpulse.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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