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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2026년 1분기 매출 발표

2026년 1분기 매출액 428억원, 영업이익 68억원, 당기순이익 95억원 기록
주력 진단기기(아피아스·아이크로마) 3444대 신규 설치하며 분기 최대치 경신
유럽·국내 시장 주도로 성장세 지속
국내 원내 검사 수요 증가 및 유럽 신규 거점 확장이 매출 성장 견인

2026-05-08 15:09 출처: 바디텍메드 (코스닥 206640)

춘천--(뉴스와이어)--현장 진단 전문 기업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8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28억원, 영업이익 68억원, 당기순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391억원 대비 9.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금융 수익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73억원 대비 30.1%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 영향으로 전년 동기 81억원 대비 16% 감소했다.

바디텍메드는 최근 국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강화와 글로벌 인허가 확대, 연구 인력 확충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인적·물적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생화학 및 혈액 분석, 동물진단 등 신규 사업 분야 진입과 차세대 진단 플랫폼 개발 관련 비용이 반영됐으며 회사는 이를 향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기반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별 실적을 살펴보면 유럽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56%, 전 분기 대비 35% 증가한 1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존 서유럽 시장 내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동유럽 신규 거점 확대 효과가 더해지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국내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전 분기 대비 13% 증가한 41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일부 매출 반영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87.6억원) 대비 0.7% 감소한 수준이다. 회사는 물류 불확실성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홍해를 경유하는 우회 공급망 구축을 완료했으며 5월부터 순차적인 공급 정상화에 나설 계획이다.

질환별 매출은 암 질환 제품군이 전년 동기 대비 50%, 심혈관 질환이 30%, 감염성 질환이 29% 증가하며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감염성 질환 매출은 전 분기 대비로도 30% 증가하며 비감염성 제품군과 함께 안정적인 매출 구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미래 매출의 선행지표인 신규 진단 장비 설치량은 1분기 총 4080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주력 장비인 ‘아이크로마’와 ‘아피아스’ 시리즈는 3444대가 설치돼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9%, 전 분기 대비 93% 증가한 수치로 향후 전용 진단키트 매출 확대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는 “1분기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럽과 국내 시장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 의미 있는 시기였다”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장비 설치 성과와 신규 사업의 성과 가시화를 통해 글로벌 현장 진단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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