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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6 뉴욕 국제 오토쇼’ 참가

2026-04-02 10:42 출처: 기아 (코스피 000270)

2026 뉴욕 국제 오토쇼 내 기아 부스 전경

서울--(뉴스와이어)--기아가 1일(수, 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2026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오토쇼)’에 참가했다.

기아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북미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와 전기차 대중화를 주도할 ‘더 기아 EV3(The Kia EV3, 이하 EV3)’를 북미 최초로 공개하며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보도발표회 현장에서 에릭 왓슨(Eric Watson) 기아 미국법인 영업담당 부사장은 “기아는 지난해 미국에서 85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3년 연속 연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며 “현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올 뉴 텔루라이드’ 출시에 힘입어 미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미국 현지 판매 성과와 성장 의지를 피력했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및 미국판매법인장 사장은 “북미 현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급격한 수요 증가에 따라 기아는 SUV 전 라인업에 걸쳐 하이브리드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 5월 말부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북미 최대 볼륨 세그먼트인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해 현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 기아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아는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라는 브랜드 메시지 아래 FIFA 월드컵 2026™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 프로그램(OMBC)’ 참가 어린이 선발과 ‘OMBC 컵’ 개최 등을 통해 미래 세대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아는 뉴욕 오토쇼가 진행되는 1일부터 12일(일, 현지시간)까지 1769m²(약 535평)의 공간에 K4, K5, EV6,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등 총 21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미래지향적 세련미가 돋보이는 정통 SUV, 신형 셀토스 북미 최초 공개

북미 시장에 새롭게 출시될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차량으로, 1세대 모델의 세련된 디자인·실용적 상품성 등을 계승하는 동시에 다양한 첨단 사양과 한층 강화된 공간 활용성을 갖춰 북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솔린 모델뿐만 아니라 북미 시장 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출시해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모두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은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우수한 연비 성능을 갖추고, 고객에게 전기차에 가까운 전동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과 2.0 가솔린 엔진 모델로 운영된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0마력(HP)의 우수한 주행 성능을 보여주며,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부드러운 변속감을 구현함으로써 고객에게 한층 향상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2.0 가솔린 엔진 모델은 무단변속기(IVT)와 조합해 최고 출력 147마력(HP)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셀토스는 기아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바탕으로 정통 SUV의 강인함과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동시에 드러낸다.

또한, 1세대 모델 대비 차체 길이가 약 60mm 증대돼 동급 최대 수준인 2690mm의 휠베이스 길이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당당한 차체 비율을 완성했고, 고객에게 넓고 실용적인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X-라인(X-Line)은 전용 범퍼·스키드 플레이트·사이드 실 등을 탑재해 역동적이고 대담한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켰다.

1세대 모델과 다르게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도 적용해 공기역학적이면서도 깔끔한 외관을 완성했다.

셀토스 실내는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탑재해 콘솔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12.3인치 클러스터·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실내 전면부 공간을 한층 더 넓어 보일 수 있게 했다.

휠베이스 확대로 2열 레그룸이 늘어나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거주성도 확보했다. 러기지 공간(SAE 기준)은 약 786리터, 2열 시트 폴딩 시 약 1817리터에 달하며 2단 러기지 보드와 기아 애드기어(AddGear) 적용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기아는 셀토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차량과 고객의 양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했으며, 북미 현지 고객이 선호하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편의 기능을 ‘기아 커넥트 스토어’의 OTA(Over The Air) 서비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연결성)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유튜브, 디즈니+, 넷플릭스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와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차량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즈니·마블·스타워즈 캐릭터뿐만 아니라 기아가 공식 후원하는 인기 스포츠 NBA와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도 적용할 수 있다.

개인 주택과 차고(Garage) 이용이 많은 북미 시장 환경을 고려해 차량이 차고 가까이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차고를 여닫거나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통한 원격 제어가 가능한 ‘기아 마이큐 커넥티드 개러지(Kia myQ Connected Garage)’도 제공된다.

기아는 고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셀토스 전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2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을 기본 적용했다.

이 밖에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 1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으로 주행·주차·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조한다.

기아는 셀토스 1.6 터보 가솔린·2.0 가솔린 엔진 모델은 2026년 2분기 중,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4분기 말 미국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전기차 대중화 선도할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 EV3 북미 최초 공개

셀토스와 함께 올해 북미 시장에 출시될 EV3는 기아가 현지 출시한 전기차 라인업 중 접근성이 가장 높으면서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사양을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로, 북미 모빌리티 시장의 전동화 전환을 촉진하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EV3의 내·외관은 기아 고유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에 기반해 세련되고 기하학적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수직으로 배치된 스몰 큐브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타이거 페이스(Tiger Face)’를 형상화하며 대담함과 미래지향적 느낌을 전달한다.

아울러 짧은 오버행과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플로팅 루프 라인을 적용했으며, 공력 휠·액티브 에어 플랩·풀 언더커버 등 탑재로 공기 흐름을 최적화했다.

내부에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운전자에게 시각적 통일감을 주고, 2열 리클라이닝 시트 탑재로 탑승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미국 시장 전용으로 선보이는 ‘나이트폴(Nightfall) 에디션’은 외관 전반에 블랙 디테일 및 엠블럼을 적용하고 실내는 다크 그레이 인테리어로 마무리해 더욱 진중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한다.

기아는 북미에서 EV3를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한다.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위해 북미 표준인 NACS 충전 포트를 기본 탑재했으며, 350kW급 충전기로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스탠다드 모델 기준 29분이 소요된다.

또한, 전기차와 충전기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회원 인증·충전·결제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PnC)’ 기능을 통해 쉽고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EV3에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가속 페달만으로 가감속 및 정차가 가능한 i-페달을 활성화할 수 있어 운전 편의성은 물론 탑승객의 승차감을 높여주는 i-페달 3.0을 적용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외부 기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도 탑재했다.

EV3는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이 장착돼 고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고객들은 자연어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차량 제어 등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진보된 커넥티비티 기능으로 유튜브·디즈니+·넷플릭스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차량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EV3에는 △디지털키 2.0 △12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Head-Up Display) △하만 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기아 마이큐 커넥티드 개러지 등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고객 안전 관련해서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 ADAS(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기능을 적용하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등을 탑재해 주행 및 주차 시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히 챙겼다.

기아는 EV3를 라이트(Light), 윈드(Wind), 랜드(Land), GT-라인(GT-Line), GT 등 총 5가지 트림으로 2026년 하반기 미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EV3 GT는 듀얼 모터 시스템이 탑재돼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네온 색상 브레이크 캘리퍼 등 GT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가상 변속 시스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등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이 적용돼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하는 차량이다.

교통약자의 이동 혁신을 위한 뉴욕 택시 콘셉트 PV5 WAV 공개

기아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북미 모빌리티 전문기업 브라운어빌리티(BraunAbility)와 협력해 제작한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 특화 차량인 ‘PV5 WAV’ 콘셉트카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PV5 WAV 콘셉트카는 기아가 PBV(Platform Beyond Vehicle) 사업의 글로벌 컨버전 파트너사 중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개조를 전문으로 하는 브라운어빌리티와 함께 뉴욕 택시 콘셉트로 제작한 전기차 기반 WAV 차량으로,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 가치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지속 가능성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설계됐다.

특히, 고객의 목적과 용도에 맞는 특화 모델을 개발·제작하는데 용이한 기아 PBV 플랫폼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PV5 차량 개조 범위를 축소해 차량 품질을 극대화했으며, E-GMP.S 전용 플랫폼 기반의 저상화 설계로 휠체어 탑승 승객과 운전자 모두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기아는 이번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택시 시장인 뉴욕에서 정부 기관, 장애인 시설 및 단체, 차량 공유 플랫폼 등과 협력해 실증 사업(PoC, Proof of Concept)도 실시했다. 실증 과정에서 실제 차량 탑승자, 관리자 등이 개진한 의견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WAV 차량을 생산해 휠체어 이용 승객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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