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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원픽, 팬투표 통해 롤링스톤 코리아 표지모델 선정한다

2025-11-18 17:00 출처: 두허브

마이원픽에서 팬투표를 통해 롤링스톤 코리아의 2026년 1월호 표지모델을 선정한다

서울--(뉴스와이어)--코스닥 상장사 FSN(214270)의 자회사 두허브(Doohub)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이 대중문화 매거진인 ‘롤링스톤 코리아(RollingStone Korea)’의 표지 모델을 선정하는 공식 투표 플랫폼으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롤링스톤 코리아 넥스트 아이콘!(RollingStone Korea NEXT ICON!)’을 타이틀로 팬들이 직접 2026년 1월호 표지모델을 선정하는 글로벌 팬 참여형 캠페인이다. 롤링스톤 코리아와 더나인스테이션이 공동 주관하며, 두허브(마이원픽)가 공식 후원한다.

투표는 존재 자체로 빛나는 아티스트를 의미하는 ‘SHINE’을 테마로 하며, 24개 아이돌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선에서 상위 5팀이 결선에 진출하며, 최종 우승팀은 마이원픽(my1pick)을 포함한 3개 팬덤 플랫폼(마이원픽·팬부스트·JK팬덤)의 투표 합산 결과로 결정된다. 1위 아티스트는 ‘롤링스톤 코리아 2026년 1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되며, 단독 화보와 스페셜 인터뷰 기사가 함께 제공된다.

투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예선 투표: 2025년 11월 14일(금) ~ 11월 23일(일)

·결선 투표: 2025년 11월 25일(화) ~ 12월 4일(목)

·결과 발표: 2025년 12월 5일(금)

이번 제휴는 그동안 시상식이나 무대 중심으로 운영되던 팬 참여형 투표가 대중문화 매거진이라는 실물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된 첫 사례로, 팬의 영향력이 실제 산업 가치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협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두허브 이종은 대표이사는 “팬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 모델을 제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업은 글로벌 문화 저널리즘과 팬덤이 만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은 200개국 이상의 유저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엠스테이지(m.stage)’와 ‘트롯대전’과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에게 무대를 선물하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APAN, 골든디스크어워즈, 서울가요대상, 비마이보이즈 등 다양한 글로벌 시상식 및 방송 프로그램과 협력해 팬과 스타를 연결해 오고 있다.

두허브 소개

두허브는 지난 2021년 12월 설립된 비즈니스솔루션 개발 및 공급업체다. FSN의 신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중 하나로, 자체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글로벌 KPOP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 게임형 앱테크 ‘캐시플레이’, 보상형 광고 플랫폼 ‘포인트클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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