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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저시스템즈, AI 로봇을 원격 조종해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파일럿 앱 론칭…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 나서

2025-08-14 06:00 출처: 블루바이저시스템즈

메타 퀘스트로 버프 파일럿 수행 중

서울--(뉴스와이어)--AI·로봇 기술 전문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 황용국)는 AI 로봇 파일럿 기반 원격근무 솔루션 ‘버프 파일럿(Buff Pilot)’ 앱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버프 파일럿’을 통해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버프 파일럿’은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자체 개발 ‘HIGHBUFF’ 엔진과 구글 제미나이(Gemini) AI,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연동한 신개념 원격근무 솔루션이다. 이 앱은 청년 인력난과 장애인·고령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단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기업들은 청년 인력 부족으로 구인난을 겪는 반면, 충분한 역량을 가진 장애인·고령자 등은 이동과 근무 환경 제약으로 경제활동 참여가 어려운 ‘인력 불일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 로봇의 파일럿이 돼 원격으로 근무하는 방식을 고안했다. 이를 통해 안내, 상담, 홍보, 순찰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외국어 소통이나 복잡한 직무 교육 없이도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실제 사례로 시각장애인이 자택에서 ‘버프 파일럿’ 앱을 통해 코엑스 현장의 AI 로봇을 원격 조종하며 외국인 방문객에게 제품을 다국어로 안내·홍보하는 콘텐츠가 유튜브 채널 ‘일터뷰’(구독자 33만 명)에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관련 무인으로 운용할 수 있는 AI 로봇은 국회도서관과 각종 학술대회에서 검증(POC)을 마치고 부산 자갈치시장에 선도적으로 도입됐다.

‘버프 파일럿’은 △실시간 다국어 통역 지원 △AI 업무 보조 △정밀 원격 로봇 제어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단기간 교육만으로 전문적인 상담 및 안내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용의 문턱을 낮추고, 위치에 구애받지 않는 균일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여러 IT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진행할 계획이다.

황용국 블루바이저시스템즈 대표는 “버프 파일럿은 AI와 로봇 기술로 청년 인력난과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포용적 기술의 결정체”라며 “인간과 기술의 협력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원격근무 생태계를 만들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가 스스로 재테크를 수행하는 ‘하이버프 재테크’ 솔루션으로 업계 최초 GS인증 1등급을 취득했으며, △금융 당국 RA 테스트베드 1위 △뉴욕 패밀리오피스 챌린지 우승 및 나스닥 TV 보도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 소개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인공지능(AI) 스스로 재테크를 수행하는 하이버프 재테크 솔루션으로 업계 최초 GS인증 1등급을 취득했다. △금융 당국의 RA 테스트베드 1위 △뉴욕 패밀리오피스 챌린지 우승으로 나스닥 TV 보도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성을 인정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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