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엑스포 한국관 마당에서 관람객들이 코리아 온 스테이지(국가유산진흥원)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4월 13일부터 운영 중인 오사카엑스포 한국관의 누적 방문객이 6월 22일 100만 명을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가 주최하고 KOTRA(사장 강경성)가 주관하는 2025 오사카엑스포 한국관은 ‘With Hearts(마음을 모아)’라는 주제로 첨단 기술과 감성적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관람객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