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동영상 콘텐츠 보안 및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잉카엔트웍스(INKA Entworks)가 SV 인베스트먼트(SV Investment)가 주도하고 DSC 인베스트먼트(DSC Investment), 스톤브릿지 벤처스(Stonebridge Ventures), 이노폴리스 파트너스(Inopolis Partners), IBK산업은행이 공동 투자한 펀딩 라운드에서 82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잉카네트웍스는 시장 리더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2025년과 그 이후의 중요한 성장과 혁신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 자금으로 잉카엔트웍스는 첨단 비디오 콘텐츠 보안 및 견고한 모바일 앱 보안 Saas 솔루션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미디어, 스포츠, 은행, 핀테크, 소매업 등 주요 시장에 고급 수익 확보 기술을 제공하는 동시에 AI 기능을 활용해 제품 개선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 자금은 미국과 유럽 시장으로 확장을 가속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채용 노력을 강화하는 데도 사용된다.
이성민 SV인베스트먼트 VC 본부 팀장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경이적인 성장을 이루며 매출의 60%를 해외에서 창출하고 있다는 사실은 괄목할 만하다. 이번 투자는 잉카엔트웍스가 북미와 유럽의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고, AI 기반 솔루션으로 영상 콘텐츠 및 앱 보안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잉카엔트웍스는 3년 간 해외 매출에서 43%라는 인상적인 연평균 성장률(CAGR)을 달성하며 효과적인 확장 능력을 과시했다. 회사의 혁신적인 SaaS 솔루션인 팰리콘(PallyCon) 및 앱실링(AppSealing)은 해킹과 불법 복제를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전 세계 콘텐츠 운영자와 모바일 앱 개발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고객사로는 DAZN,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PCCW, VIU, 비디오(Vidio), LGU+, 바자즈핀세브(Bajajfinsev), 프라사르 바르티(Prasar Bharti) 등 유명 기업들이 포함돼 있어 업계에 폭넓게 진출해있다.
잉카엔트웍스 안성민 대표는 “SaaS 형태로 모바일 앱 및 콘텐츠 보안 기술을 제공한 국내 최초로 기업으로서 우리는 보안 산업 성장에 기여해 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전 세계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제품 혁신 강화, 글로벌 진출 확대, 리더십 강화 등으로 디지털 보안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설정해 안전한 디지털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잉카엔트웍스 소개
잉카엔트웍스(INKA Entworks)는 콘텐츠 보안 및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