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피지의 선도적인 상법 전문 로펌인 하워즈 로이어스(Howards Lawyers)와 협력 계약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1986년에 설립된 하워즈는 매니징 파트너 윌리엄 ‘와일리’ 클라크(William “Wylie” Clarke)가 이끌고 있으며, 관광, 은행 및 인프라를 전문으로 한다. 회사는 다국적 기업, 정부 기관, 고액 자산가,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고객에게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버넌스, 고용법, 상업 거래, 기업 금융, 보안 문서화, 채무 회수, 환경법, 건설, 항공, 기업법, 계약법 등 광범위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와일리는 “피지는 남태평양의 관문 역할을 하며, 이 지역으로 진출하는 기업에 독보적인 연결성을 제공한다”며 “피지에서 공고한 입지를 다진 법률 회사로서 우리는 탁월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확장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L. 보사츠(Mark L. Vorsatz)는 “교통, 통신, 환적의 중심 허브인 피지는 아태 지역 전반에서 비즈니스를 촉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앤더슨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필수적인 부분을 차지한다”며 “하워즈의 합류로 이 지역에서 원활한 법률 및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의 능력이 강화되고, 다국적 기업과 외국인 투자자에게 중요한 시장에서 뿌리 깊은 관계와 현지 전문성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률 및 가치 평가 전문가로 구성돼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들의 국제 협회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8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50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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