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엠디영어연구소 산하 EiE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용현학익은 지난 9월 7일(토) 오후 2시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 106호에서 채널A 인기프로그램인 ‘티쳐스’의 입시 컨설팅 전문가인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김창식 소장을 초청해 ‘2028 입시 개편안에 따른 고교 선택 가이드 설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입시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로 인하대학교 강연장은 발 디딜 틈 없이 기득 채워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열린 1차 설명회(2028 입시개정안 분석)에 이어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비한 구체적인 학습 및 진학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김창식 소장은 특히 내신 제도가 현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변경됨에 따라 특목고 진학 선택의 유불리 여부와 일반고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실제 입학 자료와 주변 학교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행사 내내 높은 집중력과 호응을 보여줬으며, 앞으로 다가올 고등학교 진학 및 입시 전략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설명회는 교육과정의 변화 속에서도 앞서가는 EiE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의 독보적인 학습전략을 전하고, 앞으로의 입시 준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행사를 주관한 엠디영어연구소 산하 EiE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용현학익 홍민정 대표원장은 “입시 제도의 변화 속에서 혼란과 두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입시 개정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고1부터 전략적으로 대비한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제는 학교별 내신등급 보다는 진짜 실력으로 승부를 내야 하는 것과 고교 내신 대비뿐만 아니라 교과전형과 학교장 추천조차 대학에서 요구하는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한 수능영어 1등급은 필수”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이제는 중학교부터 탄탄한 영어실력을 쌓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9월부터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주말 중등수능반이 개강되며, 특목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자기소개서 및 면접 대비반도 11월에 개강한다”고 밝혔다.

입시정책에 맞춰 한걸음 빨리 움직이는 EiE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은 이번 1차, 2차 설명회와 개강하는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에 정확하고 전략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EiE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소개

2004년부터 20여년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교수진과 공동연구 집필한 커리큘럼으로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 영어학습을 완성 짓는다. 가장 즐겁게 영어를 시작하고, 가장 멋지게 영어를 마무리하는 EiE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용현학익캠퍼스는 현재 논현캠퍼스, 도화캠퍼스를 동시 운영하고 있다. 개원 이래 민사고, 상산고, 인천국제고, 미추호외고에 10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고, 서울 우수 주요 대학교 237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영어를 영어답게 가르치고 멋진 결과로 마무리하는 EiE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용현학익, 논현, 도화캠퍼스는 우수한 강사진과 프로그램으로 인천 최고의 영어교육기관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