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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아르헨티나·칠레·콜롬비아·멕시코 협력사 추가해 라틴 아메리카 전역으로 가치평가 역량 확장

2024-01-31 15:05 출처: Andersen Global

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독립적인 종합 전문 서비스 조직인 앤더슨(Andersen)이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에 협력 회사를 추가하여 가치평가 역량과 팀을 확장했다. 이번 발표는 작년 앤더슨의 글로벌 가치평가 업무 개시와 브라질에서의 가치평가 역량 추가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추가는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18개 이상의 국가에서 이미 세무 및 법무 업무를 제공하고 있는 이 지역에서 조직의 빠르게 성장하는 플랫폼을 강화한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앤더슨의 플랫폼에 새로 합류하는 회사는 다음과 같다.

· 퍼스트캐피탈그룹(First Capital Group)(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본사를 둔 퍼스트캐피탈그룹은 가치평가 서비스를 비롯한 비즈니스 및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30년 이상 경험의 금융 전문가 팀이다.

· 발로리자(Valoriza)(칠레) - 산티아고와 마이애미에 지사를 두고 있는 발로리자는 중간 시장을 위한 기업 가치평가 및 M&A에 중점을 두고 철저하고 통찰력 있는 가치평가를 제공하는 독립 회사이다.

· 발루아시오네스 드 칠레(Valuaciones de Chile)(칠레) - 산티아고에 본사를 둔 발루아시오네스 드 칠레는 부동산, 자산, 기계 및 장비에 초점을 맞춘 독립 가치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 콘피안자(Confianza)(콜롬비아) - 보고타에 위치한 콘피안자는 기계 및 장비 가치평가를 전문으로 하며 라틴 아메리카 고객에게 재무 운영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 히론 밸류에이션 서비스(Giron Valuation Services)(멕시코) - 에스타도 데 멕시코에서 운영되는 히론 밸류에이션 서비스(GVS)는 현지 및 글로벌 고객 모두에게 비즈니스 가치평가 및 금융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범위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팀이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 마크 L. 보르사츠(Mark L. Vorsatz)는 “가치평가는 앤더슨의 중요한 성장 영역이며, 라틴 아메리카 전역과 전 세계의 다른 주요 시장에서 우리의 글로벌 가치평가 업무가 빠르게 확장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의 글로벌 가치평가 업무 총괄책임자 시드 러켄바크(Sid Luckenbach)는 “중남미 전역으로 글로벌 가치평가 서비스 제공을 확장하면서 이들 회사와 협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 새 회사들은 독립성, 원활한 고객 서비스, 관리 및 우수성에 대한 헌신을 공유하는 앤더슨과 문화적으로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앤더슨의 글로벌 가치평가팀은 기업, 펀드, 고액 자산가 및 패밀리 오피스와 협력하여 세금, 재무 보고 및 거래 자문 목적으로 기업, 유무형 자산, 복합 증권에 대한 가치평가를 제공한다. 앤더슨 고객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가치평가 요구를 가진 다양한 산업에 걸쳐 있다.

앤더슨의 라틴 아메리카 지역 총괄책임자 레오나르도 메스키타(Leonardo Mesquita)는 “라틴 아메리카는 여전히 우리의 성장을 위한 흥미로운 시장”이라면서 “우리 고객은 점점 더 지역 전체에 걸쳐 독립적인 가치평가를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는 하나의 회사로서 그들의 가치평가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앤더슨의 글로벌 가치평가 업무는 북미, 유럽,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시아의 25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앤더슨 소개

앤더슨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무 및 가치평가 전문가들로 이뤄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 설립한 앤더슨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425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1만500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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