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강사와 함께 교내 폐자원을 활용해 환경 예술 프로젝트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학교 내 폐기물 발생을 모니터링한 뒤, 활용할 수 있는 폐자원을 파악해 환경 예술품을 스스로 기획·제작해 ‘폐자원을 예술로 담다 : 1.5℃ 환경 예술展’을 통해 전시했다. 전시뿐만 아니라 바다유리 새활용 공예 활동 등 기후 환경 및 환경 예술 분야 체험 활동 부스를 운영, 다양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기후 행동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기후 행동에 실천하는 청소년들이 펼쳐나갈 행보에 많은 기대를 바라며, 청소년 활동은 보라매청소년센터 페이스북(@boramy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라매청소년센터 소개
서울특별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서울특별시에서 위탁받아 서울가톨릭청소년회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