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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 오픈캠퍼스 개최

11월 18일(금) 개최,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가능
신입학 희망자 반드시 1회 참여, 패션디자인 학업&진로 궁금한 사람도 참석 가능
같은 날 창작워크숍 형태의 ‘진로 체험수업’도 열려… 선착순 25명

2022-11-11 09:57 출처: 에스모드 서울

글로벌 패션 교육기관인 에스모드 서울이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오픈캠퍼스를 11월 18일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패션 교육기관인 에스모드 서울(교장 홍인수)이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오픈캠퍼스를 11월 18일 개최한다.

오픈캠퍼스는 에스모드 서울에 대해 상세히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81년 역사의 에스모드 커리큘럼과 패션디자인 분야로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자리다.

2023년 신입학 희망자는 반드시 1회 참석해야 하며, 입학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패션디자인 학업 및 진로에 대해 상세한 안내를 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오픈캠퍼스를 포함해 내년 2월까지 총 4회의 오픈캠퍼스가 매월 예정돼 있다.

이 시간에는 에스모드의 △학년별·과정별 커리큘럼 △졸업생 취업 현황 △재학생과 졸업생의 체험담 발표 △현직 교수와의 1대1 상담이 마련돼 있다. 건물 전 층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강의실을 둘러보고 재학생들의 작품과 포트폴리오 등도 감상할 수 있다.

학생과 학부모 동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에스모드 서울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오픈캠퍼스 참가 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같은 날, ‘진로 체험수업’도 열린다. 에스모드 서울 현직 교수가 진행하는 이 시간은 패션디자인이 무엇인지, 패션 디자이너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창작워크숍으로 이뤄진다. 연령·성별·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전화 또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로 접수할 수 있다(선착순 25명 마감).

에스모드 서울은 에스모드 파리의 한국 분교로 올해 개교 34주년을 맞았다. 3년 정규과정과 2년 만에 졸업 가능한 인텐시브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점은행제’를 통해 이수 학점에 따라 교육부에서 발급하는 패션 학사 학위 취득을 할 수 있다.

에스모드 서울 개요

에스모드 서울은 세계적인 패션스쿨 에스모드 파리의 한국 분교로, 1989년 설립된 이래 올해 개교 34주년을 맞았다. 에스모드 파리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패션디자인과 패턴디자인을 병행해 가르치며, 3년 정규과정과 2년 만에 졸업 가능한 인텐시브 과정을 운영 중이다. 특히 3학년에서는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중 한 과정을 전공으로 정해 보다 깊이 있는 패션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장실무에 강한 패션 전문인을 교육하는 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는 에스모드 서울은 2022년 2월까지, 총 23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 졸업생은 국내외 패션계 다방면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에스모드 파리는 181년 역사와 13개국 19개교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네트워크를 통해 에스모드 분교 간 교환학생 및 편입학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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