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믹소, 푸드 콘텐츠 위한 영상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론칭

Mixo, 나만의 레시피·요리 노하우·맛집 리뷰·음식 여행 브이로그 등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푸드 콘텐츠에 특화된 앱 선봬

2022-06-02 10:04 출처: Mixo

뉴욕--(뉴스와이어)--푸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선보인 숏폼 비디오 소셜 미디어 플랫폼 Mixo (믹소)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론칭을 알렸다.

Mixo (믹소)는 앱 사용자들이 콘텐츠, 커뮤니티, 이커머스를 통해 음식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플랫폼이다. 영상 제작 초보자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비건, 글루텐 프리, 키토 등과 같은 나만의 건강 식단을 소개하는 등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작하고,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2022년 기준 미국의 음식 시장 규모는 6조2000억달러고, 현재 소셜 미디어에서 푸드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높아지고 있다. 푸드 콘텐츠는 TikTok에서 2900억 조회 수와 인스타그램에서 4억8300만 포스트를 기록하며, 뷰티와 게임 콘텐츠를 합친 것 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푸드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푸드 콘텐츠만을 공유하고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존재하지 않았다.

Mixo (믹소)는 이런 현재 트렌드와 영상 콘텐츠를 선호하는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푸드 콘텐츠에 특화된 최초의 영상 기반 플랫폼으로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전문가 수준의 영상을 제작하고 수익을 창출하도록 구성됐다. Mixo (믹소)의 직관적인 영상 제작 툴을 통해 푸드 크리에이터들은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용자들은 레시피, 맛집 리뷰, 영양 정보, 음식 여행 브이로그 등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숏폼 영상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밀레니얼 세대의 80%는 새로운 지역 또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만들고 그 음식을 통해 문화를 경험하는 것을 즐긴다. 최근 한국 문화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한국 음식은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 중에 하나가 됐다.

Mixo (믹소)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Mixo는 한국 음식 콘텐츠를 시작으로 해 앞으로 아시아 음식으로 더 다양하게 콘텐츠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크리에이터와 사용자 간의 원활한 정보 교류를 위해 Q&A 섹션을 론칭하고, 크리에이터의 레시피를 사용자가 직접 본인만의 취향에 따라 변경하고, 그것을 공유함으로써 영상을 보고 즐기는 단계에서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면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기능을 기획 중이다.

Mixo (믹소)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Shirley Romig는 “Mixo (믹소)는 콘텐츠, 커뮤니티, 이커머스를 기반으로 온라인 푸드 콘텐츠 세상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Lyft에서 쌓은 공유 경제에 관한 노하우와 음식과 문화에 대한 내 열정은 크리에이터들이 레시피를 공유하고 구매한 식료품을 평가하고, 새로운 맛집을 발견하고, 새로운 요리 기술을 배울 음식 문화 공간인 Mixo (믹소)라는 결과물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AlleyCorp과 함께 푸드 콘텐츠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Mixo (믹소)를 개발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Mixo (믹소)는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다수 배출한 뉴욕의 최고 인큐베이터이자 벤처캐피탈 펀드인 AlleyCorp를 통해 설립됐다. AlleyCorp는 MongoDb, Business Insider, Gilt Groupe, Zola 등 성공적인 상장 또는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다수 배출한 경력이 있다.

AlleyCorp의 창업자이자 CEO인 Kevin Ryan은 “Mixo (믹소)는 푸드 콘텐츠에 특화된 최초의 앱으로서 직관적인 툴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쉽고 빠르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그들의 음식문화를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푸드 콘텐츠를 즐기고, 팔로우하고, 좋아하는 영상을 저장 또는 공유할 수 있다”며 “Mixo (믹소)는 레시피, 레스토랑 리뷰 등 흥미로운 콘텐츠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음식 소개와 식이요법 프로그램과 같은 유익한 정보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푸드 콘텐츠의 미래”라고 밝혔다.

Mixo (믹소)는 푸드 콘텐츠를 공유하고 즐기는 기존의 방식을 변화하는 것 외에도 크리에이터들의 음식에 대한 열정을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Mixo (믹소) 앱은 전문가 수준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자체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판매하면서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금전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Mixo (믹소)는 크리에이터들이 온라인 쿠킹 클래스 운영, 전자 요리책 판매, 제휴사 수익 또는 광고 수익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Mixo (믹소)의 고문이자 7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인 푸드 크리에이터 Seonkyoung Longest는 “푸드 콘텐츠에 접근하던 기존 방식은 Mixo (믹소)를 통해 앞으로 완전히 변화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기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푸드 콘텐츠를 찾으려고 노력했다면, 이제는 푸드 콘텐츠에 특화된 Mixo (믹소)에서 더 다양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들이 담긴 영상들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Mixo (믹소)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 제품 책임자인 Shaun Seo는 Mixo (믹소)를 크리에이터 중심의 앱이라고 소개하며 “그동안 크리에이터들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영상 제작 장비와 편집 프로그램을 구매하고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왔다”며 “기존 소셜 미디어에서는 잠재 능력이 충분하고, 실력 있는 크리에이터도 팔로워 수가 많지 않으면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운 구조였다”고 밝혔다. 이어 “Mixo (믹소)는 이러한 기존 방식을 개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력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기 위해 핸드폰 하나로 누구나 전문적인 수준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하고, 제작된 콘텐츠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수익을 창출하는 다양한 경로를 제공해 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Mixo (믹소)는 현재 애플 아이폰에서 지원된다. 곧 안드로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xo (믹소) 개요

Mixo (믹소)는 푸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혁신적인 숏폼 비디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음식관련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최초의 소셜 미디어 앱으로써 누구나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Mixo (믹소)는 각 나라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통해 서로 나누고 배우고 즐길 환경을 마련하고, 사용자들은 레시피, 요리 꿀팁, 맛집 리뷰, 음식 여행 브이로그 등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즐길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앱은 다음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mixo.c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