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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코로나19 속에서도 드림학기제 1학기 47명 이수

2학기에는 42명이 드림학기제에 도전

2020-10-14 16:12 출처: 건국대학교

건국대 학생 47명이 코로나19 속에서도 드림학기제 1학기를 이수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0월 14일 -- 건국대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환경 속에서도 올해 1학기 24개팀 47명 학생이 자기주도 현장 실무 학습제도인 ‘드림(Dream)학기제’를 이수했으며 2학기에도 24개팀 42명이 자신만의 프로젝트로 학점을 이수하는 도전을 이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자기주도적인 창의활동 과제를 수행하고 학점을 받는 ‘드림(Dream)학기제’는 2017년부터 진행된 건국대만의 다양한 ‘플러스(PLUS) 학기제도’ 가운데 하나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기설계학기제다. 학생들은 창의성과 학습 역량,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해 스스로 프로젝트와 교육 과정 계획을 수립해 학교와 지도교수의 심사를 거쳐 한 학기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활동 및 성과를 토대로 학점을 받는다.

올해 드림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과제를 계획하고 팀원들과의 미팅이나 지도교수의 멘토링을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드림학기제가 끝나면 성과발표회 및 시싱식을 열어 참가 인원들은 프로젝트 내용을 PPT로 발표하고 드림학기제 프로그램의 개선사항 등을 논의한다. 이번 1학기 성과발표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별 시상했다.

2020년 1학기 드림학기에서는 동물자원과학과 김한솔 학생(지도교수 김법균)이 ‘정밀영양 실험방법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한솔 학생은 양돈영양학 분야에서 소화율 실험 방법론에 관한 논문을 2편 작성했으며 이 중 1편은 미국축산학회 포스터에도 발표됐다.

우수상에는 스무 살의 리얼한 자취 라이프를 주제로 웹드라마를 제작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유림·최지슬·이예진 학생팀(지도교수 채지영)과 여대생의 생활을 주제로 한 웹툰을 제작해 매주 사이트에 업데이트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미르 학생(지도교수 홍우평), 국내 도시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분석을 위해 15주간 건축물을 답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한 건축학과 이동현· 최정연 학생팀(지도교수 김영석)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광촉매를 부착한 활성탄을 이용한 재생가능 공기필터 제작 △슈퍼커패시터 성능 향상을 위한 전극 연구 △뮤지션과 디자이너의 커뮤니티 및 앨범제작 플랫폼 △문화 콘텐츠 예매 서비스 사업 △생체분자공학 기반 암 진단 시스템 탐구 및 개발 △화장품 추천 서비스 기획 및 플랫폼 개발 △번역 실무 실습 △경제연구 및 사회문제 해결: 부동산정책에 대한 연구 △전력수요 관련 논문분석 및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드림학기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대학 전공 수업 때 배운 내용을 흥미로운 주제나 원하는 진로에 접목해 공부할 좋은 기회였다며 드림학기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자기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자신감과 도전정신, 책임감 등을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건국대 박수형 대학교육혁신원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자신만의 학기를 무사히 끝마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드림학기제를 통해 얻은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기반으로 남은 대학생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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