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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웨어 다우오피스, 기업 서비스와 자유롭게 연동 가능한 제휴 플랫폼 ‘Link+’ 출시

Link+ 내 제휴해 있는 다양한 기업 서비스와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한 연동 가능해

2020-10-15 09:00 출처: 다우기술 (코스피 023590)

그룹웨어 다우오피스가 기업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는 ‘Link+’ 기능을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제공하는 그룹웨어 다우오피스는 여러 기업의 서비스와 제휴를 통해 고객사가 원하는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인 ‘Link+’를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Link+는 모든 임직원이 계정을 갖고 매일 로그인을 해야 하는 그룹웨어의 특성과, 더 많은 서비스와 연동해 사용하고 싶어하는 기존 다우오피스 고객사의 요구 사항을 바탕으로 출시됐다.

현재 다우기술은 다우오피스와 e-HR, 기업 교육, 복지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해 사용하고 있다. 다우기술은 이 같은 연동으로 서비스별 계정 관리에 따른 불편함과 사이트별 로그인을 위한 이동 시간이 줄어들었고 무엇보다 그룹웨어 관리자의 관리 측면 이슈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Link+ 플랫폼에서는 ERP, CRM, 출입통제 보안 등 필수적인 기업 서비스를 포함해 화물운송, 법정의무교육, 명함 제작 서비스 등 총 12개 업체의 기업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다우기술은 이외에도 선택적 기업 복지를 위한 복지몰 서비스, 출력·인쇄물 서비스, B2B MRO 서비스 등이 Link+와 연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Link+ 내 제휴 서비스와의 연동은 다우오피스 관리자 계정으로 접속한 뒤 원하는 서비스를 클릭해 신청하면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 따라 SSO 연동, 전자결재 연동, 근태관리 연동 등이 지원되며 연동 해지도 자유롭게 가능하다. 그룹웨어 관리자는 회사 내 필요 서비스를 간단하게 연동할 수 있고 임직원은 편리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 기존 다우오피스 클라우드형 고객사는 별도 연동 비용 없이 Link+ 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설치형 고객사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다우오피스 Link+ 제휴 담당자인 김상우 사업기획팀 과장은 “Link+는 기업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추천받아 다우오피스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제휴 서비스 확장을 위해 지속해서 신규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며 “Link+를 통해 30만 다우오피스 사용자들이 필요한 기업 서비스를 자유롭게 연동하고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우기술 개요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이다.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또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 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상생 경영’을 펼쳐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da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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