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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초등 교원 성평등 역량강화 온라인 교육 실시

2020-06-29 11:50 출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초등 교원 성평등 역량강화 교육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6월 29일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초등성평등연구회와 공동 기획으로 6월 13일(토)부터 3회에 걸쳐 ‘초등교원 성평등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월)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차원에서 실시간 온라인(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문학·예술, 체육, 미디어 등 영역별 성평등 수업의 기획·실행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각 회차는 해당 분야 전문가와 함께 영역별 수업내용과 핵심메시지 구성 관련 전문가 포럼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현직 교원이 직접 수업 교안과 사례를 공유하는 교안활용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학작품을 활용한 온책읽기 수업, 성평등 체육수업 및 외모 관련 생활지도, 성평등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사례가 제안된 점이 특징이다.

매 교육에는 100여명의 초등 교원이 참여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성평등 수업을 하는데 용기를 많이 얻었다”, “성평등 수업을 준비하는데 있어 동료 교사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교육생 평가가 이어졌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성평등 교육은 특정 교사나 일부 수업을 통한 제한적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교사가 자신의 교과 수업과 교육활동을 성인지 관점에서 성찰·재구조화하고, 대안적인 수업을 설계하는 과정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성평등 교육의 방향을 현직 교사와 공유하고 현장 실천을 상호 독려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교육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초등성평등연구회는 원격 실시간 교육으로 이루어져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지역 교사들의 참여 접근성이 높았으며, 이들 간의 자발적 교류로 향후 폭넓은 지역 내 성평등 교육 교사 연구공동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교원대상 직접 연수 외에도 학교·교육 현장의 양성평등 교육을 위해 초·중등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양성평등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개발된 콘텐츠는 ‘젠더온(http://genderon.kigepe.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개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양성평등기본법 제46조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으며,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의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일상 속 성평등’을 위한 공무원 교육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강사 양성 그리고 대국민 의식 문화 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성평등 교육의 허브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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