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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생명나눔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을 통한 생명나눔 문화 확산으로 기증문화 활성화에 기여

2019-05-03 16:54 출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청주--(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03일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 생명잇기(이사장 안규리),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본부장 정은경)와 함께 ‘생명나눔인식개선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은 건강한 생명나눔 문화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생명나눔인식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다양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생명나눔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7년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 인식 이후, 한국의 뇌사 장기 기증자의 숫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인구 100만명당 기증자수가 0.88명으로 장기기증율 1위인 스페인(100만명당 40명)에 비해 매우 낮은 상태이다. 이에 따라 장기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장기기증으로 불법 장기매매, 해외 원정 수술 등 심각한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장기 등 기증활성화가 시급하며 폭 넓은 교육이 생명나눔 문화를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인력개발원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연간 100만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공공교육기관으로서 생명나눔인식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한 생명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인력개발원은 올해 보건진료소장, 신규사회복지공무원 등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며 국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아름다운 생명나눔’사이버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사이버교육 수강을 희망할 경우 홈페이지로 접속하여 수강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모바일교육’에서도 수강 가능하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기관으로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자활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보건복지 관련 인력 연간 약 110만명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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