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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교육 현장 곳곳에 성평등과 폭력예방의 가치를 전파

2019-04-29 16:18 출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왼쪽부터)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과 노옥희 교육감(울산광역시교육청)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4월 29일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은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평원과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함께 교육현장의 성평등 및 젠더기반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분야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양성평등 및 젠더기반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 △성인지적 교육과정 구성·운영 및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 △양성평등 및 젠더기반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콘텐츠 활용 및 홍보 등 협력 △우수한 여성인력의 대표성 제고를 위한 발굴사업 협조 △기타 상호 간 업무지원 및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향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노옥희 울산광역시교육감은 “그동안에도 성폭력 예방교육은 실시해왔지만, 최근의 스쿨미투 사안을 보면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교육가족의 성인지 감수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윤경 양평장은 최근의 스쿨미투 문제가 학교 내 젠더 감수성의 부재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임을 강조하며, “학내 젠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연령별·상황별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성인지 수준의 질적 향상 및 실천력을 갖추게 될 때 비로소 교육현장에서의 실질적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을 관리·수행하는 교육청 및 교사들의 역할과 중요도를 생각해볼 때 이번 협약이 이러한 학내 젠더감수성 향상과 교육현장 변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평원은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상호 업무 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성평등 가치 공유·확산을 향한 협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개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하여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의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선진국을 목표로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을 위한 공무원 교육 및 일반인 대상의 전문강사 양성, 대국민 의식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교류로 세계적 수준의 양성평등 교육진흥 전문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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