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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019년 CYS‒Net 추진단회의’ 개최

성폭력, 자살·자해 등 고위기청소년 긴급대응 방안 논의

2019-04-25 10:00 출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산--(뉴스와이어) 2019년 04월 25일 --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은 4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양일간 제주 한화리조트(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에서 성폭력, 자살·자해 등 고위기청소년 긴급대응 교육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2019년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추진단회의’를 개최한다.

CYS-Net은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ommunity Youth Safety-Net)로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하여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가정·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청소년 사회안전망을 뜻한다. ‘CYS-Net 추진단회의’는 매년 전국 230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관련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사회의 청소년 현안문제를 집중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추진단회의에서는 성매매·성폭력, 자살·자해 등 위기상황에 노출된 청소년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심화됨에 따라 이러한 고위기청소년 집중지원과 긴급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여성가족부 청소년 정책의 이해’, ‘청소년 자살·자해의 이해 및 상담 개입’, ‘청소년 성폭력의 이해 및 대응’, ‘CYS‒Net 기반의 심리적 응급처치(PFA) 이해’, ‘긴급대응 매뉴얼 교육 및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각종 위기상황 발생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역량을 강화하고, 매뉴얼에 따른 현장대응 능력을 익히는데 중점을 뒀다.

이기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이번 CYS‒Net 추진단회의를 통해 증가하는 청소년 관련 재난·사고에 지역별 청소년사회안전망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별 긴급대응 시스템 운영을 강화하여 최적의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번 회의의 의의를 밝혔다.

◇고위기청소년 긴급대응

고위기청소년 긴급대응은 재난·사고 등 다양한 긴급 위기상황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상황별로 신속한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으로, 위기상황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심리적 외상 등의 긴급 개입을 하여 일상생활로의 원만한 복귀를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개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에 소재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지도·지원하는 상담복지 서비스 중추기관이다. 청소년의 올바른 인격 형성과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및 정책의 개발과 보급, 전문 상담 인력 양성,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건강하고 바람직한 청소년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yc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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