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플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그림 심어, 굿즈 난다’ 포스터
대구--(뉴스와이어)--페인터즈앤벤처스의 보육 기업인 러플(대표 이희은)이 한국부동산원의 후원으로 장애청소년 사생대회 수상작을 활용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그림 심어, 굿즈 난다’를 개최한다. 장애청소년의 그림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 일상 속 상품으로 만들고, 판매 수익 일부를 원작자에게 지급하는 사업이다. 공모전은 10월 18일 기준 조회수 약 4000회를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러플과 한국부동산원은 2025년 장애청소년 사생대회 후원을 통해 협력을 이어왔다. 한국부동산원은 ‘멸종위기 동물’을 작품 주제로 제안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본사에서 ‘희망나눔 장애인 작가 전시전’을 열었다. 러플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전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장애예술가의 작품을 소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사생대회와 전시로 이어온 협력을 상품화로 확대한다. 참가자는 원작의 색감과 형태 등을 활용하거나 재해석해 굿즈를 제안할 수 있다. 원작의 개성과 상품의 매력을 함께 살려 창작물이 지속적인 수익 기회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총상금은 300만원이다. 1등에게는 한국부동산원장상과 150만원, 2등과 3등에게는 러플 대표이사상과 각각 100만원, 5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 중 최대 3건은 시제품 제작·전시·판매로 연결할 계획이며, 실물 굿즈에는 디자이너와 원작자인 장애청소년의 이름을 함께 표기한다.
접수는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 러플 공식 홈페이지의 참여작품 갤러리(https://lupl.kr/gallery)에서 원작을 확인한 뒤 안내된 구글폼으로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이메일(social@lupl.kr)로 받는다.
러플 이희은 대표는 “장애청소년의 그림이 작품 자체의 매력으로 선택받고, 그 성과가 창작자에게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한국부동산원과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창작이 일상 속 상품과 지속적인 경제활동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러플 소개
러플은 장애 청소년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발견하고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나아가 문화예술과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고,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원하는 방향에 맞춰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를 세상과 소통하며 함께 완성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