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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vs 안내렌즈삽입술, 갈림길은 ‘각막 두께와 도수’

밝은눈안과 잠실 박세광 대표원장, 스마일라식과 안내렌즈삽입술 차이점 및 고려해야 할 사항 조언
각막 두께에 여유가 있다면 스마일, 부족하다면 안내렌즈삽입술

2026-09-14 08:35 출처: 밝은눈안과 잠실

스마일라식, 스마일프로, 안내렌즈삽입술, 라섹 등 시력교정 안과 밝은눈안과 잠실(BGN Eye Clinic)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1층에 위치해 있다

서울--(뉴스와이어)--BGN 밝은눈안과 잠실롯데타워 박세광 대표원장이 스마일라식과 안내렌즈삽입술(ICL)의 차이점 및 두 수술을 비교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시력교정술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마지막까지 저울질하는 두 가지가 스마일라식과 안내렌즈삽입술이다. 두 수술은 ‘안경과 렌즈에서 벗어난다’는 목적이 같지만, 접근 방식은 정반대에 가깝다. 하나는 레이저로 교정을 하고, 다른 하나는 눈 안에 렌즈를 넣는다. 그만큼 적합한 대상도 다르다.

레이저로 교정하는 스마일라식

스마일(SMILE) 수술은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 실질 안에 얇은 조직(렌티큘)을 만든 뒤 2mm 정도의 작은 절개창으로 이를 꺼내는 방식이다. 각막 절편(플랩)을 만들지 않아 각막 표면과 각막 신경의 손상이 상대적으로 적고, 이 때문에 수술 후 각막의 구조적 안정성이나 안구건조 부담 면에서 유리한 편으로 보고된다.

수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비교적 빠르며, 눈 안에 이물질을 넣지 않는다는 점에서 심리적 부담이 적다는 것도 선택 요인이 된다. 다만 도수가 높을수록 제거해야 할 조직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원래 각막이 얇거나 근시 도수가 매우 높은 경우에는 수술 후 남아야 할 각막 두께를 확보하기 어려워 본 수술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스마일 수술의 가능 여부는 ‘남는 각막’이 결정한다”며 “각막 두께와 교정해야 할 도수를 계산했을 때 안전 범위를 넘어선다면 아무리 본인이 원해도 권할 수 없는 수술”이라고 설명했다.

렌즈 삽입으로 교정하는 안내렌즈삽입술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깎는 대신 홍채와 수정체 사이 공간에 굴절 교정용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각막 조직을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각막이 얇거나 고도·초고도 근시로 레이저 수술 대상이 되기 어려운 경우의 대안으로 검토된다. 수정체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기 때문에 조절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으며, 필요 시 렌즈를 제거하거나 교체할 수 있어 되돌릴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박세광 대표원장에 따르면 최근 사용되는 렌즈에는 중앙에 미세한 구멍이 있어 눈 속 방수(房水)가 자연스럽게 순환하도록 설계돼 과거 필요했던 별도의 홍채 절개 과정을 생략할 수 있게 됐다. 각막 신경 손상이 적어 안구건조 증상 부담이 낮은 편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언급된다.

대신 확인해야 할 조건이 더 많다. 렌즈가 자리 잡을 눈 속 공간(전방 깊이)이 충분해야 하고, 각막을 투명하게 유지하는 각막내피세포 수가 기준치 이상이어야 한다. 전방각 구조나 녹내장·백내장 위험 요인도 사전에 평가된다. 또한 개인의 눈에 맞춰 렌즈를 주문 제작하기 때문에 검사 후 수술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되며, 비용도 레이저 수술보다 높게 형성된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 조건에서 자유롭지만 눈 속 공간과 내피세포라는 또 다른 조건을 본다”며 “렌즈와 수정체 사이 간격이 적절한지, 수술 후 안압과 내피세포에 변화가 없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수술”이라고 말했다.

‘무엇이 더 좋은 수술이냐’는 질문의 함정

박세광 대표원장은 두 수술이 우열 관계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각막 두께에 여유가 있고 중등도 이하 근시라면 스마일라식, 스마일프로 등이 무난한 선택이 되고, 각막이 얇거나 도수가 높아 레이저 수술로 안전한 교정이 어렵다면 안내렌즈삽입술이 현실적인 대안이 된다는 설명이다.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 선택의 여지가 있는 경우라면 직업, 생활 습관, 야간 운전 빈도, 향후 재교정 가능성 등을 함께 고려하게 된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진료실에서 ‘어떤 게 더 좋은 수술이냐’는 질문을 자주 받지만, 실제로는 검사 결과를 보면 선택지가 한두 개로 좁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각막 지형도와 두께, 굴절 도수, 전방 깊이, 각막내피세포, 안압, 망막 상태를 확인한 뒤에야 비교가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도수가 계속 변하고 있는 시기라면 어떤 수술도 서두를 이유가 없다”며 “일정 기간 도수가 안정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라고 덧붙였다.

BGN 밝은눈안과 잠실롯데타워 박세광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술은 본인 눈 상태에 맞는 방법을 정확히 확인하고 적합한 수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밝은눈안과 잠실 소개

밝은눈안과 잠실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시력교정, 노안, 백내장 전문 병원으로, 2000년 밝은눈안과를 설립한 박세광 대표원장이 직접 경영하는 본점이다. 개원 이래 지금까지 스마일라식, 라섹, 라식, ICL(안내렌즈삽입술), 백내장, 노안 수술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전문의로, 안과 석사·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신의대 안과교수와 인제의대 안과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대한안과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이자 STAAR SURGICAL ICL 공식 인정의, ZEISS SMILE Experienced Surgeon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4770㎡ 규모의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은 안과 전문의 8명이 있고, 독일 ZEISS사의 비쥬맥스500·800, STAAR사의 ICL 렌즈, 알콘·존슨앤존슨·ZEISS의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며, 대학병원급 54개의 장비로 70여 가지 정밀검사와 평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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