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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학생 해외봉사 서포터즈 3기 발대식 개최

라오스 해외봉사와 기관 홍보 함께할 대학생 서포터즈 본격 활동 시작

2026-07-08 12:00 출처: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학생 해외봉사 서포터즈 3기 발대식에서 서포터즈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오는 8월 라오스 해외봉사에 참여해 현지 아동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프로그램 기획, 기관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대표 윤종선)는 지난 7일 구립도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학생 해외봉사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3기는 총 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라오스 해외봉사에 참여해 현지 아동들과 함께하는 교육·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라오스 현장에서 NGO와 지역사회가 어떤 방식으로 협력하며 아동을 지원하고 있는지 직접 살피고, 해외봉사의 의미와 국제개발협력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발대식 이후 라오스 해외봉사를 위한 사전 준비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현지 아동의 상황과 필요를 고려한 봉사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팀별 활동을 준비하며 해외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기관 활동과 라오스 현장의 이야기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과 향후 활동 안내, 라오스 해외봉사 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대학생들은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해외봉사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보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봉사 준비 과정부터 현장 활동, 사후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임현화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사무국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해외봉사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기록하는 과정은 라오스 아이들의 삶과 국제개발협력의 의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소중한 역할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가 해외봉사 활동에 활력을 더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학생 해외봉사 서포터즈 3기는 오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라오스 해외봉사에 참여해 현지 아동 교육 및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마주한 라오스의 현실과 나눔의 의미를 다양한 콘텐츠로 기록해 전할 예정이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소개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 시작된 이래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미션을 갖고 빈곤·결식뿐만 아니라 돌봄, 학습기회, 심리·정서적 치유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다음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40년간 아이들의 꿈을 채우는 데 앞장서고 있는 아동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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