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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피헬스케어, 브라질 Marjan과 프로바이오틱스 ‘NVP-1702’ 독점 라이선스 및 원료 공급 계약 체결

임상으로 효능 입증한 간 건강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브라질 독점 파트너십 성사

2026-06-25 09:00 출처: 엔비피헬스케어

엔비피헬스케어가 브라질 제약·헬스케어 기업 Marjan Farma와 독자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NVP-1702’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및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엔비피헬스케어 이창규 대표, Marjan Farma Glauco Henriques Marques 개발 총괄 임원(제공=엔비피헬스케어)

수원--(뉴스와이어)--엔비피헬스케어(대표 이창규)는 자사의 독자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NVP-1702’에 대해 브라질의 유력 제약·헬스케어 기업인 Marjan Farma(이하 Marjan)와 독점 라이선스 및 원료 공급 계약(Exclusive Licensing and Supply Agreement)을 6월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서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미국 샌디에이고의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 ‘BIO USA 2026’ 현장에서 이뤄졌다.

이번 계약을 통해 Marjan은 브라질 내 NVP-1702를 활용한 완제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추진하며, 엔비피헬스케어는 핵심 원료를 독점 공급하고 관련 기술·규제 지원에 협력한다.

NVP-1702는 엔비피헬스케어의 독자 균주 선별 플랫폼 DuoBiome® 기술로 개발된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로, Lactobacillus plantarum LC27과 Bifidobacterium longum LC67 두 균주로 구성된 개별인정형 원료다. 한국 식약처로부터 알코올성 및 비알코올성 간 손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두 가지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은 세계 최초 프로바이오틱스로, 비알코올성(n=93) 및 알코올성(n=70) 간 손상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한 두 건의 12주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에서 ALT, AST, γ-GTP의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브라질 등 34개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미국 FDA 임상 2상 IND 제출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NVP-1702의 글로벌 기술력과 상업적 가치가 국제 무대에서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이번 Marjan과의 계약을 통해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엔비피헬스케어는 Marjan과 독점 계약을 체결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이번 계약은 NVP-1702의 글로벌 상업화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브라질을 거점으로 향후 중남미 전역으로의 사업 확장도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양사 간 장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성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의 글로벌 진출 및 해외 파트너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엔비피헬스케어 소개

엔비피헬스케어는 2008년 창립 이래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차세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 R&D를 선도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바이크롬’은 엔비피헬스케어 고유의 유산균 브랜드로, Next Vision Pioneer가 되기 위해 기능성 유산균의 개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연구개발까지 끊임없는 고민과 도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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