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첼로 안소연·플루트 차민경 듀오 리사이틀 ‘Wild Elegance’ 개최

자유로움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무대… 7월 19일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2026-06-23 14:42 출처: 리드예술기획

‘첼로 안소연 & 플루트 차민경 듀오 리사이틀 - Wild Elegance’ 공연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오는 7월 19일(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첼로 안소연 & 플루트 차민경 듀오 리사이틀 - Wild Elegance’가 개최된다. 두 연주자는 이번 공연에서 첼로와 플루트라는 독특한 조합을 통해 섬세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음악적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첼로와 플루트의 듀오는 클래식 무대에서 자주 접하기 어려운 편성이다. 깊고 묵직한 첼로의 음색과 공기처럼 유려하게 흐르는 플루트의 선율은 서로 상반된 성격을 지니면서도 만나면 놀라운 균형과 조화를 만들어낸다. 이번 공연의 부제 ‘Wild Elegance’는 이러한 두 악기의 대비를 상징적으로 담아낸다. 자유롭고 본능적인 에너지 속에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음악적 순간들을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플루티스트 차민경과 첼리스트 안소연이 오른다. 플루티스트 차민경은 프랑스와 미국에서 수학하고 국내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실내악 무대를 통해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Christian Liberty Academy Faculty, Northbrook Symphony Orchestra, Oistrakh Orchestra 단원과 목관 앙상블 나루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첼리스트 안소연은 독일에서 전문연주자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친 뒤 다양한 독주회와 협연 무대를 통해 탄탄한 음악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현재 목원대, 선화예중·고, 덕원예고에 출강하고 독일 첼로 앙상블 Cello Passionato, 앙상블 우리, 현대음악앙상블 트와씨, 앙상블 오우르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공연에서는 프랑스 특유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고베르(P. Gaubert)의 Piece Romantique를 시작으로 탱고 특유의 관능적 정서를 담은 △피아졸라(A. Piazzolla)의 Café 1930, 플루트의 극적인 표현 가능성을 극대화한 △빌라 로보스(H. Villa-Lobos)의 Assobio a Jato를 선보인다. 이어 △베버(C.M. von Weber)의 Trio in g minor, Op. 63을 통해 고전적 구조미와 낭만적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를 완성한다.

서정성과 열정, 절제와 자유가 교차하는 이번 리사이틀은 첼로와 플루트가 만들어낼 수 있는 음악적 스펙트럼의 깊이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연주자가 선사할 감각적인 호흡과 섬세한 앙상블은 관객에게 특별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

‘첼로 안소연 & 플루트 차민경 듀오 리사이틀 - Wild Elegance’는 리드예술기획 주최로 개최되며, 티켓은 전석 3만원(학생 50% 할인)으로 예술의전당과 NOL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