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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회적 고립 청소년을 위한 ‘희망 온&온’ 지원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후원 및 시립화곡청소년센터와 함께 촘촘한 자원 연계망 가동
위기 청소년 50가구 대상 식료품 지원 및 대학생 서포터즈 ‘희망 메시지’ 정서지원 연계

2026-06-17 16:09 출처: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시립화곡청소년센터가 연합 사업으로 추진해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경제적·심리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인해 사회적 단절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인 ‘희망 온&온(ON & 溫)’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통계청 및 국가통계포털(KOSIS, 2024)에 따르면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42.3%, 우울감 경험률은 27.7%에 달하며, 소통 단절로 인한 고립·은둔 청소년이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서구는 청소년 인구(9세~24세 청소년 인구 7만2519명) 비례에 따라 위기 수준이 지속해서 높게 나타나고 있어 선제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의 전폭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시립화곡청소년센터 등 지역사회 청소년 전문 기관들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으로 진행됐다. 사업명인 ‘희망 온&온’의 취지에 맞게 청소년의 마음에 희망을 켜고(ON), 따뜻함(溫)을 연결해 지속적인 지지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 내 거주하는 고립 위기 청소년 총 50가구이며, 사전 수요조사를 해 청소년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식료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맞춤형 키트’를 연 2회 현물로 지급된다. 단순 물품 수령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직접 작성한 ‘소망 메시지’를 제출하면 대학생 서포터즈가 일대일로 따뜻한 답장을 보내는 정서적 교류를 함께 진행해 위기 청소년의 사회적 소통 경험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현주 소장은 “현대 청소년들의 위기 요인은 개인의 심리정서적인 측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가정과 사회의 관계 단절에서 비롯된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자원의 연계를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립된 청소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개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거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강서구로부터 강서대학교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구립청소년전문상담기관이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서울 강서구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및 다양한 지역 자원과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해 건강한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학습, 진로, 건강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관 이용은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문의 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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