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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TUS, 2026 iF 디자인 어워드·레드닷 어워드 2관왕… AI Compute Pod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기준 제시

랙당 최대 130kW 액체 냉각 지원, 구축 기간 70% 단축으로 AI 인프라 경쟁력 입증

2026-05-27 14:21 출처: KAYTUS

KAYTUS AI Compute Pod 제품

서울--(뉴스와이어)--KAYTUS의 ‘AI Compute Pod’가 2026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어워드를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최적화된 열·전력 설계를 기반으로 랙당 최대 130kW의 냉각 용량을 구현하고, PUE를 1.1까지 낮춘 친환경·저전력 운영 성능을 달성한 데 더해, 지능형 제어와 효율적인 운영·관리(O&M) 역량 전반에서의 혁신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AI Compute Pod는 냉각 시스템과 IT 워크로드 간의 초 단위 동기화를 지원하며, 이중 제어 전략을 통해 냉각 에너지 효율을 10% 이상 향상했다.

심사 위원단은 AI Compute Pod의 소형화, 모듈화 및 지능화 전반의 탁월함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탁월한 컴퓨팅 밀도와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해 낸 기술력을 이번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만 68개국에서 총 1만3개의 후보작이 출품되었으며, 129명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수상률이 단 0.75%에 불과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KAYTUS의 AI Compute Pod는 두 개의 권위 있는 어워드를 동시에 석권하며 글로벌 선도 기업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AI 학습, HPC(고성능 컴퓨팅), 과학 연구 등 대규모 컴퓨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기존 데이터센터는 긴 구축 일정, 공간 제약, 에너지 소비 증가 등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빠른 구축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고밀도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된 KAYTUS AI Compute Pod는 디자인 완성도, 운영 효율, 지속 가능성을 결합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의 기준을 제시한다.

디자인 완성도와 모듈형 유연성의 결합

AI Compute Pod는 현대적인 산업 디자인을 기반으로 모듈형 랙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표준화된 캐비닛 규격과 엔드 패널을 통해 일관되고 정제된 외관을 구현했으며, 단순하면서도 견고한 구조로 손쉬운 확장과 유연한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고밀도 컴퓨팅 장비를 효율적으로 통합해 안정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모듈형 딜리버리: 구축 기간 최대 70% 단축

AI Compute Pod는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자원을 수요에 따라 수평 확장할 수 있어 변화하는 AI 워크로드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공장 통합형 핫·콜드 아일(Aisle) 컨테인먼트(차가운 공기와 뜨거운 공기를 분리하는 냉각 구조) 설계와 별도 엔지니어링이 필요 없는 설치 방식을 통해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복잡한 현장 시공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구축 기간을 최대 70% 줄이고, 한 달 이내 데이터센터 가동이 가능해 AI 모델 학습과 서비스 적용까지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친환경 설계: 전력 손실 30% 이상 감소, PUE 1.1 수준 달성

지속 가능성은 AI Compute Pod 설계 전반에 반영된 핵심 요소다. 고밀도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열 관리 설계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성능을 구현한다.

· 랙당 최대 130kW의 액체 냉각 용량 지원

· 냉기와 열기의 혼합을 차단하는 밀폐형 구조로 냉각 손실 최소화

· 최적화된 공기 공급·배출 설계로 에너지 효율 향상

· 무소음에 가까운 운영 환경 구현

또한 최적화된 전력 설계를 통해 메가와트(MW)급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간소화된 전력 분배 구조와 통합형 고효율 UPS를 적용해 전력을 최단 경로로 공급하도록 설계했으며, 데이터센터 공간 활용 효율을 최대 60%까지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내부 전기 배선을 단순화하고, 전력 손실을 30% 이상 줄여 전반적인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켰다.

지능형 관리: 와트 단위 정밀 제어

AI Compute Pod는 지능형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냉각과 전력 운영을 정밀하게 관리한다. AI 기반 공조 제어를 통해 국소적인 핫스팟 발생을 방지하면서 냉각 시스템 효율을 10% 이상 향상시켰다.

또한 통합 DCIM(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 플랫폼을 통해 단일 인터페이스 기반의 중앙 관리 환경을 제공하며, 고밀도 모듈의 2D·3D 시각화와 주요 냉각 설비에 대한 원격 제어를 지원한다.

냉각 시스템은 서버 부하와 냉각 출력을 수초 내 실시간으로 동기화해 기존 대비 5~10분 수준의 응답 지연을 줄일 수 있다. 나아가 AI 기반 예측 모델을 통해 최대 1분 전 열 부하 변화를 예측하고, 열 부하 발생 12~48초 전에 냉각 출력을 선제적으로 조정한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최적화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PUE를 기존 1.5 수준에서 1.3까지 낮출 수 있다.

검증된 글로벌 성과로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KAYTUS의 AI Compute Pod는 수상 실적을 넘어 다양한 산업에서 대규모 구축 사례를 통해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금융·에너지 분야에서는 860㎡ 부지에 12개 시스템, 108개 랙을 구축해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9~10배 높은 컴퓨팅 밀도를 달성했으며, PUE 1.2 미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연간 약 4.5GWh의 전력 절감 효과를 거뒀다.

과학 연구 및 첨단 제조 분야에서는 기획부터 가동까지 단 4개월 만에 첨단 장비 제조 연구소를 구축해 구조 시뮬레이션, 유체역학 분석 등 고부하 연산 작업을 지원하며 자원 활용률 90% 이상을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AI Compute Pod의 빠른 구축 역량과 안정성, 글로벌 수준의 운영 효율을 입증한다. KAYTUS는 이를 바탕으로 AI Compute Pod를 포함한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한국 시장 확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엔드투엔드 액체 냉각 역량을 기반으로 빠른 구축과 에너지 효율이 동시에 요구되는 국내 AI 인프라에서 기업에 경쟁력 있는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KAYTUS 소개

KAYTUS는 IT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업체로, 클라우드, AI, 엣지 컴퓨팅 및 기타 신흥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위한 다양한 최첨단, 오픈, 친환경 제품을 제공한다. KAYTUS는 고객 중심적인 접근 방식으로 유연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며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AYTU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AYT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kayt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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