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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와이어)--워크온이 딥테크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하며 외국인 정착지원 AI 에이전트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워크온은 국내에 거주하거나 정착을 준비하는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구직자, 이주배경 주민 등을 대상으로 비자, 채용, 생활 행정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 정보 분산, 제도 이해의 어려움 등을 주요 문제로 보고 있다.
이번 딥테크창업사관학교 입교를 계기로 워크온은 다국어 정보 안내, 근거 기반 응답, 사용자 상황별 정보 제공 등 핵심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정보와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일관되게 확인할 수 있는 AI 응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워크온은 외국인 채용 및 정착지원 분야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정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창업, 취업, 체류, 생활 행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필요한 정보를 연결하는 기술 기반 정보지원 체계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회사는 향후 다양한 기관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이주배경 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채용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외국인 정주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워크온 측은 외국인 주민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딥테크창업사관학교 입교를 계기로 외국인 정착 과정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AI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워크온은 외국인 채용, 외국인 창업, 이주배경 주민 정착지원 등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사업성을 함께 갖춘 정보지원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