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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강릉아산병원 건강 의학센터에 ‘디지털 헬스케어’ 공급… 스마트 검진 시대 연다

2026년 국가 검진 폐 기능 검사 의무화 대응… 디지털 폐 기능검사기 ‘더 스피로킷’ 선제 도입
3대 실명 질환 예방 위한 AI 안저검사 ‘위스키’ 도입으로 국민 눈 건강 기여
홍종삼 센터장 “디지털 기술, 국가 검진 수요 대응 및 환자 편의성 개선의 핵심”

2026-05-14 09:00 출처: 대웅제약 (코스피 069620)

서울--(뉴스와이어)--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 건강 의학센터에 디지털 폐 기능 검사 솔루션 ‘더스피로킷(THE SPIROKIT)’과 안저카메라 ‘옵티나(OPTiNA)’·AI 안저검사 솔루션 ‘위스키(WISKY)’를 공급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검진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릉아산병원의 더스피로킷 도입은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폐 기능 검사가 만 56세와 66세 대상 필수 항목으로 포함되면서 증가하는 검진 수요에 대응하고 진단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강릉아산병원은 더스피로킷와 함께 옵티나·위스키도 도입하며 영동권역 거점 병원으로서 선제적으로 디지털 솔루션을 구축했다.

더스피로킷은 검사 중 환자의 호흡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검사 적절성을 즉각 판단하는 디지털 폐 기능검사기다. 기존 폐 기능 검사는 환자가 얼마나 세게, 그리고 끝까지 숨을 내쉬는지와 같은 노력 정도에 따라 결과 편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지만 더스피로킷은 검사 중 실시간 화면 가이드를 통해 환자가 올바른 방식으로 호흡을 수행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검사 일관성을 높인다. 또한 최신 임상 지침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자동 분석해 의료진의 판독 효율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경량·포터블 설계를 적용해 검진 센터 내 다양한 공간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이동형 검진이나 대규모 검진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웹·앱 기반 정도관리(Quality Control) 및 보정 기능을 통해 검사자 간 편차를 최소화하고 기관 차원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지원한다.

옵티나는 산동제 없이 안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전자동 카메라로 검사 편의성을 높였으며 위스키는 촬영된 안저 영상을 빠르게 판독해 황반변성, 망막병증, 녹내장 등 주요 3대 실명 질환 진단을 보조한다.

특히 위스키는 오는 6월부터 심혈관질환(CVD) 위험도 검사 기능이 추가된다. 안저 영상 기반의 AI 분석을 통해 안과 질환과 전신 질환을 동시에 스크리닝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으로 발전하면서 검진 센터는 보다 포괄적인 건강 위험 평가 서비스를 수검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아산병원 홍종삼 건강 의학센터장은 “국가 검진에 폐 기능 검사가 필수 도입되면서 현장의 검사 효율화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라며 “본 폐 기능검사기는 의료진에게는 판독의 정확성을 제공하고, 수검자에게는 검사 피로도를 낮춰 진료 만족도를 크게 높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소프트웨어가 검사 과정의 오류를 실시간으로 교정하고 최신 지침 기반으로 결과를 분석해 줘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고품질의 검진 서비스를 일관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지난 3월 19일 티알과 더스피로킷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강릉아산병원 공급을 기점으로 전국 주요 검진 센터 및 의료기관에 디지털 기반 폐 기능검사기 보급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미 시장에 안착한 ‘위스키’와 더불어 호흡기 질환 영역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올해 국가 검진 체계 변화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현장에 안착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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