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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난해한 구약에 대한 평신도의 생각들’ 출간

평신도의 질문에서 시작된 구약 읽기 안내서

2026-03-23 10:00 출처: 좋은땅출판사

김대진 지음, 좋은땅출판사, 508쪽, 2만2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난해한 구약에 대한 평신도의 생각들’을 출간했다.

구약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성경을 읽다 멈춰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던져봤을 것이다. 이 질문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이 책은 신학자의 연구서가 아니라, 한 평신도가 구약을 읽으며 품었던 질문과 묵상,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얻은 통찰을 담아낸 기록이다.

저자 김대진은 전문적인 신학 이론이나 학문적 해석을 앞세우기보다, 성경을 읽는 한 신자의 자리에서 마주한 고민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이해되지 않는 본문 앞에서 멈추는 경험, 낯선 이야기 속에서 길을 잃는 순간들을 외면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바라볼 것인가에 집중하는 태도를 책 전반에 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평신도의 시선’과 ‘질문 중심의 접근’이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을 통해 독자의 사유를 이끌어 내며, 구약 읽기를 부담스러운 학문적 과제가 아닌 신앙적 성찰의 과정으로 풀어낸다.

또한 이 책은 구약을 단편적인 이야기들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신앙의 흐름’으로 바라보도록 안내한다. 율법서,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 등 다양한 장르를 구분해 설명하면서도, 각각의 이야기를 분절시키지 않고 하나의 큰 이야기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구약을 고대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이어져 온 역사로 새롭게 이해하게 된다.

‘난해한 구약에 대한 평신도의 생각들’은 구약을 완전히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기보다, 성경 앞에서 질문하고 묵상하는 태도의 가치를 강조하는 책이다.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방향을 제시하며, 독자가 스스로 읽고 고민하며 다시 구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구약을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고, 다시 읽게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구약 읽기에서 자주 멈춰 서는 독자, 여러 번 읽었지만 흐름을 잡지 못했던 독자, 그리고 다시 한번 성경을 읽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편 ‘난해한 구약에 대한 평신도의 생각들’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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