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윤종진 이사장(왼쪽 여섯째)이 원주지역 보훈단체장과 소통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뉴스와이어)--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5일(목) 윤종진 이사장 주재로 원주 관내 9개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훈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등 주요 원주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보훈단체장들은 고령 보훈대상자 지원 확대, 지역 연계 협력 강화, 보훈가족 예우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훈공단은 논의된 사항을 검토해 향후 보훈공단의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보훈은 시대를 넘어 존중받아야 할 국가의 기본 가치”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훈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보훈단체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이다.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전국에 걸쳐 전문 보훈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전문성과 따뜻한 돌봄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의료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