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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국내 최초 K-DX ‘열병합발전소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 구축 성공

차세대 플랜트 디지털 전환 선도… 지능형 스마트 발전 운영 시대 개막

2026-01-09 13:23 출처: 한국지역난방공사 (코스피 071320)

성남--(뉴스와이어)--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국내 최초로 화성지사에 열병합발전소의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화성지사는 2007년 준공한 500MW급 열병합발전소로 이번에 구축된 자동운전 시스템은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 스팀터빈 및 보조 설비 등 발전소 주요 설비를 모두 완전히 자동화해 운전원의 개입 없이도 기동·정지·조정·모드전환 등 플랜트 운영의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화성지사는 지난 2023년 지역난방 계통의 자동화를 완료해 열 생산 중 발전기 출력을 자동 조정하는 AGC[1] 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발전 계통의 완전 자동화까지 성공함에 따라 발전과 지역난방을 포함한 플랜트 全 계통에 대한 ‘원터치 오퍼레이션’을 실현했다.

이는 국내 열병합발전소 중 최초로 실증 완료된 사례이며 일반 기력발전 대비 복잡하게 운영 중인 열병합발전소의 운전 여건을 고려했을 때 고도의 디지털전환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운전원이 발전소 계통 연결 시간을 입력 후 시작 버튼만 누르면 보조 설비 준비부터 터빈 계통 연결과 출력 조정, 그리고 열 공급까지 전 공정이 자동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시간 예약 기능을 이용한 예약 운전 △전체 시퀀스 통합 관리 △자동 출력 조정 △비상시 자동 대응 기능 등 기존 운전원 수동운전 체계 대비 운영 안정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비계획정지 발생률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국내 기술만을 활용해 개발·검증을 완료해 외산 시스템 의존도가 높은 기존 발전 운영 시장에서 기술 자립도 향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를 통해 향후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은 물론, 국내 기술 중심의 표준 플랫폼 구축 및 해외 플랜트 시장 진출에 유리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이번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은 국내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전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라며 “향후 자동운전 데이터 기반의 자율 운전 고도화는 물론, 스스로 운전조건을 학습하고 최적화하는 AI 자율제어 기술까지 신속히 확대 적용함으로써 ‘지능형 스마트 발전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난은 앞으로도 DX와 AX를 융합해 플랜트 효율화, 스마트 운영 및 유지보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지속 강화해 미래 발전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1] AGC(Automatic Generator Control, 자동발전제어) : 전력거래소에서 발전기 출력을 원격으로 자동 조정

웹사이트: http://www.kdh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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