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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2026년 설 황금연휴 맞이 ‘설 얼리버드’ 기획전 론칭

2월 11~19일, 최장 9일간의 황금연휴… 단거리·장거리· 대표 인기 여행지 총망라
사전 예약 선착순 할인 + 카드 청구할인·캐시백 등 실질적인 혜택 강화
전년 대비 설 연휴 예약률 35% 증가… 동남아·일본·중국 등 단거리 선호 뚜렷

2025-11-27 09:09 출처: 모두투어

서울--(뉴스와이어)--모두투어는 2026년 설 연휴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2026 설 얼리버드’ 기획전을 론칭하고, 최대 9일간의 황금연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기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 설 연휴(2월 16~18일)는 앞뒤 주말과 연차 이틀만 더하면 최장 9일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여행 문의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인기 지역 좌석을 조기 확보하고,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과 카드 청구할인·캐시백 등 실속형 혜택을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설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획전은 △동남아(베트남·태국·라오스·싱가포르 등) △일본 △중국 △유럽 △괌·사이판·대양주·미주 등 전 세계 주요 지역 상품을 아우르며, 항공 노선 및 출발지 선택 폭도 크게 확대됐다. 또한 골프, 크루즈 등의 테마형 상품과 하이클래스 카테고리를 강화해 다양한 여행 취향을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별로 자유여행부터 하이브리드형 세미 패키지, 그리고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까지 맞춤형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더욱 넓다. 인기 노선 좌석은 한정적이므로 조기 예약이 권장된다.

2026년 설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으며,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41.5%), 일본(23.1%), 중국(18.4%) 순으로 단거리 여행 수요가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국가별 인기 순위 또한 일본, 베트남, 중국 순으로 집계돼, 접근성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갖춘 근거리 여행지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진택 모두투어 운영지원부 부서장은 “다시 찾아온 긴 설 연휴를 활용해 미주·유럽 등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단거리 인기 지역은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다”며 “지금이 설 여행을 확정할 최적의 타이밍이며, 2026년 첫 여행이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모두투어는 연말까지 설 연휴 전용 상품과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상세한 내용과 예약 정보는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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