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플로리다--(뉴스와이어)--국제 마케팅 및 광고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멀티미디어(Multimedia, Inc.)가 창립 35주년 기념 행사의 시작을 발표했다. 1991년 7월 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설립된 멀티미디어는 2026년을 기점으로 35년간의 혁신과 성장, 그리고 세계적 영향력을 기념할 예정이다.

창립 이래 멀티미디어는 브라질의 주요 간행물을 대표하는 회사에서 유럽, 아시아, 중동 전역의 유명 디지털 및 인쇄 미디어를 대표하는 독점적인 아메리카 지역 대표로 성장했다. 현재 31개국에 걸쳐 82명의 뛰어난 에이전트로 구성된 강력한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전 세계의 주요 에이전시 및 고객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전문성, 명성, 성과에 대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멀티미디어는 디지털, 인쇄, 라디오, TV, 옥외광고(OOH) 등 모든 광고 플랫폼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모든 대륙에서 효과적인 캠페인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멀티미디어의 창립자이자 사장인 페르난도 마리아노(Fernando Mariano)는 “우리는 수십 년간 쌓아온 브랜드 명성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약 80개국을 방문했고, 그 중 많은 나라를 여러 번 방문했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 에이전시, 고객, 미디어 리더들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상파울루에서 서울, 파리, 싱가포르까지 우리의 사명은 늘 글로벌 브랜드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플랫폼과 연결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멀티미디어가 대표하는 유명 미디어로는 브라질의 오 글로부(O Globo)와 오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O Estado de S.Paulo), 중국 인민일보와 중국일보, 한국의 중앙일보, 필리핀의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러(Philippine Daily Inquirer), 태국의 방콕 포스트(Bangkok Post), 아랍에미리트의 칼리지 타임즈(Khaleej Times)가 있다.

이러한 강력한 미디어 영향력은 에어프랑스(Air France), 에어버스(Airbus),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 아르마니(Armani),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보잉(Boeing), 브라이틀링(Breitling), 캐논(Canon), 시티은행(Citibank),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에미레이트 항공(Emirates), 구찌(Gucci), 히타치(Hitachi), 현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미쓰비시(Mitsubishi), 오라클(Oracle), 카타르 항공(Qatar Airways), 롤렉스(Rolex), 세이코(Seiko), 지멘스(Siemens), 투레스파냐(Turespaña), UBS, 비자(Visa) 등을 포함한 인상적인 글로벌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우수한 품질, 신뢰성, 세계적 신뢰로 정의되는 브랜드 명성은 멀티미디어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다. 이는 회사가 혁신과 기회의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면서 회사의 전략과 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형성하고 있다.

에이전트, 에이전시 및 고객은 멀티미디어의 널리 인정받는 전문성과 모든 대륙에 위치한 주요 미디어 매체와의 상업적 계약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디지털, 인쇄, 라디오, TV 및 옥외 광고 가능성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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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818657702/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