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뉴저지--(뉴스와이어)--AI 기반 조달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자이커스(Zycus)가 IDC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AI 기반 S2P 2025년 벤더 평가(IDC MarketScape: Worldwide AI-Enabled Source-to-Pay 2025 Vendor Assessment)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RFI 제출, 실시간 제품 데모, 애널리스트 브리핑, 고객 인터뷰를 포함한 포괄적인 평가에 따른 것이다.
IDC 연구 이사 패트릭 레이맨(Patrick Reymann)은 “자이커스는 조달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에이전틱 AI를 활용하는 소스- 투- 페이(S2P) 분야의 인정받는 리더이다. 자이커스는 멀린 인테이크(Merlin Intake) 및 자율 협상 에이전트(ANA)와 같은 AI 에이전트를 통해 비용 절감, 리스크 완화 및 확장성에 중점을 둔 완벽하게 통합된 기업용 솔루션 제품군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자이커스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아티시 데드히아(Aatish Dedhia)는 “이번 선정은 멀린 에이전틱 플랫폼(Merlin Agentic Platform), 심층적인 도메인 전문성, 고객 중심 혁신을 통해 조달 팀의 역량을 강화하려는 당사의 노력을 강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이커스는 S2P 수명주기의 모든 측면을 아우르는 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전 세계 기업이 조달 우수성을 달성하도록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자이커스의 다음과 같은 강점을 높이 평가했다.
· AI 기반 자동화 및 규정 준수: 자이커스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및 고급 자동화를 활용해 인보이스-투-PO, 계약 및 영수증 검증을 간소화하고 2방향, 3방향 및 4방향 매칭을 지원한다. 이 플랫폼의 AI 기반 이상 감지 기능은 가격 불일치, 중복 송장, 정책 위반 사항을 표시해 규정 준수를 강화하고 수동 개입을 줄여준다.
· 고객 지원: 사용자들은 고객 지원에 대해 폭넓은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자이커스 지원 인프라가 반응이 빠르고 세심하다고 생각한다. 자이커스의 고객의 소리(Voice of the Customer) 프로그램은 제품 개발을 형성하는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다.
보고서는 또한 ‘견고한 자동화, 규정 준수 및 공급업체 협업을 제공하는 성숙하고 미래 지향적인 AI 기반의 S2P 플랫폼을 찾는 구매자는 자이커스를 고려해야 한다. 자이커스는 전체 S2P 수명주기에서 조달을 디지털화하고, 정책 준수를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중견 규모 기업 및 대규모 다국적 기업에 특히 적합하다’고 기술했다.
통합 S2P 플랫폼
자이커스는 조달, 전자 청구, 지출 분석, 공급업체 및 계약 관리, 소싱을 아우르는 모듈식 제품군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주요 ERP 및 재무 시스템과 완벽하게 통합돼 양방향 동기화와 사용자 정의 가능한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자이커스의 S2P 제품군과 IDC 마켓스케이프 평가 위치에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C 마켓스케이프 소개
IDC 마켓스케이프 벤더 평가 모델은 특정 시장에서 기술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경쟁 적합성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 연구 방법론은 질적, 양적 기준 모두에 기반한 엄격한 채점 시스템을 채택해 각 벤더의 위치를 단일 그래픽으로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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