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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병원, 제1회 영상 공모전 개최… 총상금 1550만원 규모로 신예 PD 발굴 나선다

2025-05-30 10:55 출처: 대찬병원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총상금 1550만원 규모의 ‘제1회 대찬병원 영상 공모전’이 진행된다

인천--(뉴스와이어)--대찬병원이 참신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병원의 전문성과 따뜻한 이미지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대학(원)생 대상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1회 대찬병원 영상 공모전’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총상금 1550만원 규모로 마련돼 영상 콘텐츠에 열정과 재능을 가진 대학(원)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기획안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에 한해 2차 영상 제작 및 유통까지 연계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최종 수상작은 대찬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돼 실제 병원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계획이어서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포트폴리오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찬병원은 이번 공모전을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향후 병원 콘텐츠를 함께 계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신입 PD 발굴과 육성의 장으로 삼고 있다.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대학(원)생들이 병원에 대해 새롭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 기존의 의료 콘텐츠와 차별화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찬병원은 의료기관이지만 콘텐츠 제작과 소통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영상 공모전을 통해 단순한 치료의 공간을 넘어 따뜻한 공감과 이야기가 살아있는 병원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미래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새로운 의료 콘텐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찬병원은 그동안 지역 의료의 중심으로서 전문성과 따뜻함을 겸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의료 정보 전달과 환자와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그 연장선에서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병원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찬병원 소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예술회관역 앞에 위치한 대찬병원은 2015년 12월 21일 개원했다. 관절, 척추 치료 중심의 병원으로 지역 사회에 좋은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료 과목으로는 관절 센터, 척추 센터, 소아 정형외과 센터, 스포츠 메디컬 센터, 뇌신경 센터, 내과·검진센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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