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애즈원은 4월 17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본사 쇼룸에서 진행된 ‘NovaStar Official Training Session’ 1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회차 프로그램은 신청 시작 단 3일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신청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당초 12명이던 정원을 28명으로 늘려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바스타의 대표적인 컨트롤러 제품인 ‘H 시리즈’를 중심으로 노바스타의 기술 엔지니어와 애즈원의 NCE (NovaStar Certified Engineer)가 교육을 진행했고, H 시리즈의 설계 및 설정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참가자들이 어렵지 않게 강의를 따라갈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론 교육이 끝난 후에는 실습 및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습 예제 도면을 활용해 LED 컨트롤러를 직접 조작하며 기능을 체험했고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혔다. H 시리즈에 대한 기초부터 단계별 설명으로 장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실습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기능까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실습교육이라는 점이 교육 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노바스타와 애즈원은 2016년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체결한 이후 8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매년 ‘월드투어 세미나’를 개최하여 신제품을 공개하고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또한 노바스타 제품 전용 온라인 스토어인 노바몰을 운영해 최신 제품을 가장 빠르게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애즈원의 적극적인 협력 활동은 2024년 노바스타 한국 사무실 개소로 이어져 양사의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애즈원은 1회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LED전광판 선도기업으로서 압도적인 기술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구매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9일에 진행되는 2회차에서는 VX 시리즈를 다룰 예정이며, 1회차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높은 수요가 기대된다.

애즈원 소개

‘All in One, Only One, ASONE’ 애즈원은 눈으로 보는 기술의 혁신으로 LED 전광판을 설계부터 디자인, 제조, 시공, 유지보수까지 직접 All in One 시스템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LED 전광판 관련 기술 특허 및 1700건 이상의 현장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해 공공기관, 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요구사항에 대해 타사와 차별화되고 최적화된 유일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옥외, 로비, 강당, 회의실 등 공간에 맞는 하드웨어와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계약율 100%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