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 런던--(뉴스와이어)--에코온라인(EcoOnline)이 전 세계 공항과 항공사의 선도적인 서비스 파트너인 멘지스 에비에이션(Menzies Aviation)과의 파트너십이 지속적으로 성공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에코온라인은 2019년부터 멘지스의 책임감 있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운영(Menzies Operating Responsibly, Safely and Efficiently, MORSE)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전반의 안전 문화와 규정 준수를 추진해왔다.
65개국 295개 이상의 공항에 진출한 멘지스 에이비에이션은 고위험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하므로 안전이 기업 DNA에 내재되어 있다. 멘지스 에이비에이션의 위험 시스템 및 데이터 책임자인 말콤 레이(Malcolm Rae)는 “우리는 승객이 공항에 걸어 들어오는 순간부터 공항을 떠날 때까지 안전에 영향을 미친다”며 “우리는 위험 및 안전 팀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이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든 수준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기술
에코온라인과의 오랜 협력을 통해 멘지스 에이비에이션은 사고 보고, 위험 관리 및 규정 준수 추적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을 취할 수 있었다. 에코온라인의 고급 EHS(환경·보건·안전) 솔루션, 즉 멘지스의 MORSE 보고 시스템의 배후 기술을 사용하는 직원들은 위험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안전 위험을 선제적으로 실시간 해결할 수 있다.
멘지스는 2019년에 에코온라인의 플랫폼을 도입한 이후 괄목할 만한 개선을 이루었다.
· 직원 위험 요인 보고가 128% 증가했다.
· 심각한 신체 부상은 2019년 정규직 직원 1000명당 1.8명에서 2022년 0.94명, 2023년 0.7명으로 감소했다.
멘지스 에이비에이션의 안전 표준 담당 부사장인 그레이엄 카우잉(Graham Cowing)은 “업계 리더가 되고 싶다면 위험이 있는 곳을 알아야 하며, 이는 모든 직원에게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을 부여하는 데서 시작된다. 에코온라인의 EHS 플랫폼은 모든 직원이 위험을 보고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안전에 대한 이사회의 약속
멘지스의 안전은 일선 직원부터 이사회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에서 옹호된다. 그레이엄은 “안전은 리더십에서 시작되는 핵심 가치이다. 모든 경영진 멤버가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이사회 회의를 안전에 초점을 맞춘 토론으로 시작하는 ‘안전을 위한 10분(Take 10 for Safety)’과 같은 이니셔티브는 에코온라인의 실시간 대시보드를 통해 지원된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안전을 의사 결정의 중심에 두고 조직 전반에서 책임 의식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MORSE: 시스템, 문화, 기념
멘지스의 안전에 대한 접근 방식은 MORSE 문화적 사고방식, MORSE 안전 시스템, 몰입도 높은 연 2회 MORSE 위크(MORSE Week)로 정의할 수 있다. 2024년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 가장 최근의 MORSE 위크에서는 비상 대응 계획에 초점을 맞춰 전 세계 팀이 학습 및 팀 빌딩 기회를 통해 안전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도구, 지원 및 지침을 제공했다.
에코온라인의 최고경영자인 톰 굿맨슨(Tom Goodmanson)은 “멘지스 에이비에이션은 에코온라인과 함께 안전과 협업을 우선시하여 업계 표준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직원과 고객을 위한 더 안전한 환경을 보장하고 있다. 그레이엄이 여전히 ‘할 일이 더 많다’고 말한 것이 인상적인데, 이는 지속적인 개선에 대한 멘지스의 의지를 반영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멘지스의 성공적인 안전에 대해 알아보려면 여기에서 전체 사례 연구 살펴보면 된다.
웹사이트(ecoonline.com)에 방문하여 작업장의 안전과 지속 가능성에 즉각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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